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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포러스 해협에서 크루즈를 타면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좌우로 볼수 있다. [이스탄불/터키 여행 #2]
12/02/2019 11:12 댓글(6)   |  추천(18)



유럽과 아시아를 나누는 해협


보스포러스 해협 (Bosphorus Strait)에서 2.5 시간 동안 

보트 크루즈를 타면 이스탄불의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서구에서 부르던 '보스포로스'라는 이름은 그리스 싱화에서 유래된 것으로 

그리스어로 '소가 넘어간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가 

건드린 여자인 이오가 소로 변신해서 건넜다는 이야기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설이 있다. 




보스포러스 교

1973년에 완성된 해협 횡단의 유라시아 대교(大橋:일명 보스포루스교)는 

세계 유수의 현수교로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국제간선도로이다.






보스포러스 해협은

길이는 30km, 너비는 550∼3,000m, 수심 60∼125m이며, 아시아 대륙과 유럽 대륙과의 경계를 이룬다. 

고대부터 흑해와 지중해를 연결하는 중요한 수로인 데다가 마르마라해의 출입구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1453년 이래 터키가 장악하게 되자 방위를 목적으로 양안(兩岸)을 요새화하였다. 


오랫동안 군사적인 요충지로 알려져 왔으며,

 특히 18세기 이후에는 다르다넬스 해협과 함께 해협의 항행권(航行權)을 둘러싼 '해협문제'로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지형적으로는 일종의 익곡(溺谷)으로 양안은 급사면을 이루고 있으나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보스포러스 해협 크루즈는 터키 여행에서 큰 추억이 될 것 같다.

좌우로 보이는 대륙이 아시아과 유럽이기 때문에

이 해협이 참 묘하게 느껴진다. 지금

유럽과 아시아 중간에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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