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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지 아니하는 생명의 샘물
12/26/2015 10:12 댓글(0)   |  추천(0)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한일서 2장16절)

 


 

 이에 그들이 그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들의 얽어 맨 줄을 끊으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놋문을 깨뜨리시며 쇠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시편107:13-16)


한주간 일이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이면 우리에게 보약과도 같은 말씀을 받아 나의 삶에 적용한 기도의글과 함께 지인들에게 보내어 나눔을 갖는다.


위에 주신 말씀 시편 107:13-16의 말씀과 감사기도의 글 '짙은 안개와 먹구름속에서 불순종의 쇠빗장에 묶인 저를, 그 사슬을 끊어주시고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명의 샘물을 끊임없이 공급하여 주시는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을 카톡으로 보냈다.


오늘저녁 가끔씩 주님안에서 소식을 주고 받던 노 부부 집사님으로 부터 문자가 들어 왔다.

주님주신 시편 107:13-16을 읽고 또 읽으시며 지난날을  생각하며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시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담아 보내 주셨다. 한평생 고난속에 살아오시며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명의 샘물을 간절히 구하시는 신앙고백이었다. 또한 그리고 만나서 신앙고백을 나누며 한식구같이 지낼것을 부탁하셨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때로는 지나쳐 갈때도 있지만 위의 두분의 경우와 같이 바로 나에게 주시는 마음으로 읽고 또읽어 메마른 영혼에 단비와 같이 적셔스며 들어온다.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어떻게 영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죄로 물든 육의 마음을 지닌 우리들의 마음을 단비와 같이 적시며 스며들어 올 수 가 있겠는가?!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보이지도 않고 짙은 안개와 깊고 어두운 터널,끝이 안보이는 터널을 지날때 우리는 절망과 어두움과 슬픔의 늪에 빠져들게되어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웃과의 관계에서 여러 문제들을 일으키며 뜻박의 죄의 열매들을 맺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성령하나님께서 나를 만지시고 예수님을 영적으로 만나게 될때 우리의 영의 마음과 눈과 귀가 열이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게되며, 이 주님의 사랑과 빛은 너무나 강렬하여 우리도 어쩔 수 없이 그 은혜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오랜 병마와 힘든 이민자의 삶에 지치신 두분에게 은혜의 단비와 성령의 소낙비가 쏟아져 내리기를 주님께 간절히 구하며 기도드린다.


은혜의 주님!

주님의 생명수를 간절히 바라는 두 분의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기쁘게 받으시고 은혜의 강물로 씻어주시 옵소서 그분들의 삶을 비틀어온 놋문과 쇠빗장을 꺽어주시 옵소서!


어떠한 지경에서도 지치지 않고 소망가운데 거할 수 있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샘물을 끊임없이 공급하여 주옵소서!

주인되시고 생명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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