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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10/27/2019 08:10 댓글(0)   |  추천(1)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어린시절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그림동화로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정반대의 성품으로 변하여지는 지킬과 하이드에 대한 호기심과 충격으로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습니다. 단편소설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악한 것들에 중독되어가는 사람의 정신세계의 일면을 있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죄의 본성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죄가 내안에 자리하여 뿌리를 내리도록 방치하면 죄는 안에서 자라나서 나의 마음을 좌지우지하며 흔들게될 것입니다. 또한 나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무엇엔가 중독이 되면 내가 나를 콘트롤 없게 되며 그로 인하여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고 죄의 열매들을 맺게될 있습니다.

 

우리들의 주변에서 어렵지않게 있는 중독에는 약물, 알코홀, 도박, 게임, 음란, 인터넷, 드라마, 일등 수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나의 힘으로는 조절이 힘든 불안, 근심걱정, 분노, 증오, 불화, 방탕함, 이기심등도 나를 우울하게 하고 지치게 만드는 독소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죄의 본성을 지닌 나의 육신의 소욕들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죄로부터 해방되는 길은 죄를 뉘우치고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길만이 나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땅에서부터 영원까지 누릴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자유와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시편51:1-15

1(악장에게 다윗의 , 그가 밧세바에게로 들어간 뒤에 대언자 나단이 그에게 왔을 때에 지은 )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에 따라 내게 긍휼을 베푸시며 주의 크신 친절한 긍휼에 따라 범죄들을 지워 주소서.

2 불법에서 나를 철저히 씻기시며 죄에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3내가 범죄들을 시인하오니 죄가 항상 앞에 있나이다.

4내가 주께만 오직 주께만 죄를 짓고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였사오니 이로써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롭게 되시고 판단하실 때에 깨끗하시리이다.

5보소서, 내가 불법 가운데서 형성되었으며 어머니가 가운데서 나를 수태하였나이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주신 율법을 범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죄를 짓는 것입니다. 부하장수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여 간음의 죄를 범하고 밧세바의 남편이 죽음에 이르도록 일을 꾸민 다윗의 죄는 실로 하나님께 대한 죄악이 아닐 없습니다. 순간적인 욕정을 누르지 못하고 엄청난 죄의 열매들을 맺게된 다윗은, 소년시절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모두가 떨며 두려워하던 적장 골리앗을 물맷돌로 제압 하였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왕위에 올라 권위가 드높아질때 죄의 덫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이후 죄악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고통하는 다윗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범죄들을 지워주시기를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합니다. 불법에서 나를 철저히 씻기시며 죄에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하며 죄로부터 해방되어지기를 간절하게 구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호소는 참으로 처절하고 안타까움을 줍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도 죄의 문제들에 시달리고 있음을 그의 기도를 통하여 절감할 있습니다.

 내가 범죄들을 시인하오니 죄가 항상 앞에 있나이다’ ‘보소서, 내가 불법 가운데서 형성되었으며 어머니가 가운데서 나를 수태하였나이다

말씀에서와 같이 모든 사람들은 날때부터 죄의 몸을 지니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아담 사람의 불순종으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영이 죽은 죄인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는 죄로 물든 연약한 육신을 입고, 죄가 문에 엎드려 기다리고 있는 형국과 같이,  언제나 죄의 유혹들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타락한 천사들인 사탄은 영적인 존재들로 연약한 사람들을 교묘히 죄의 길로 끌어드리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며 죄의 열매들을 맺어 죄의 늪에 갖혀있기를 바라며 행하는 간악한 마귀들입니다.

나의 주변에는 언제나 죄의 덫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이 범한 간음외에도 하나님을 향한 죄는 헤아릴 없이 많아 죄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외에 다른 것들을 섬기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입니다. 돈과 명예 권력 나를 섬기는것 등은  우상을 숭배하는 크나큰 죄입니다. 나의 유익 안녕을 위하여 어떠한 절대자를 믿고 좇는 행위가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일컷는것,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것, 살인, 도적, 거짓증거, 탐심, 판단하고 정죄하는것, 용서하지 않는것, 불화등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주신 모든 것들을 지키지 않고 지키지 못하는 것등, 죄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죄의 회오리에 빠져 그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고 있습니다.

 

6보소서, 주께서는 부분에 있는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나로 하여금 은밀한 부분에 있는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7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깨끗하게 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게 되리이다.

8나로 하여금 기쁨과 즐거움의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이 기뻐하게 하소서.

9주의 얼굴을 죄들에서 가리시고 모든 불법을 지워 주소서.

10 하나님이여, 안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속에 올바른 영을 새롭게 하소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긍휼과 권능을 믿고 의지하는 다윗은 그분의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죄로 더럽혀진 그의 영이 하나님의 은혜로 새롭게 정결하게 되기를 바라며 구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임하시면 하나님의 지혜도 나와 함께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나를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여 주며 하늘로부터 오는 평안과 기쁨과 감사로 나의 마음을 채워줍니다.

 

죄가 나의 마음을 점령하여 올때 나는 부패하기 시작하여 악취가 나며 나의 마음은 먹구름과 짙은 안개속으로 빠져들게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데간데 없으시고 어두움속에서 손짓하는 죄의 파도들이 나를 덮게 것입니다. 더럽혀진 나를 새롭게 하시고 깨끗하고 정결하게 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뿐입니다.

성령님께서 내안에 충만하게 임하시면 슬픔과 우울함과 절망감에 눌리던 나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하늘로부터 오는 기쁨과 자유와 사랑이 나를 채우게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으로 마음의 어두움은 사라지고, 그분의 사랑으로 상처입은 나의 마음은 말끔히 치유되고 회복이 것입니다.

죄에 빠진 다윗은 지금 주님안에서 새로워지기를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죄씻음과 정결과 기쁨과 주님으로 충만하여지기를 구하고 있습니다.

           

11나를 주의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고 주의 거룩한 영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주의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주의 자유로운 영으로 나를 떠받쳐 주소서.

13그리하시면 내가 범죄자들에게 주의 길들을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로 회심하리이다.

14 하나님이여, 구원의 하나님이여,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그리하시면 혀가 주의 의를 크게 노래하리이다.

15 주여, 주께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입이 주의 찬양을 전하리이다.

 

사탄의 미혹으로 육신의 탐심에 휘말려 죄의 열매를 거두게 다윗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멸될까봐 몹시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기쁨으로 충만하고 자유로운 은혜의 삶인지를 알고있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구원의 기쁨을 누구보다도 알고 있는 다윗은 지금 온전히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부르짖으며 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됨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온 믿음의 백성은 은혜의 삶이 죄가운데에 살아온 삶과는 전혀 다른 천국의 삶임을 맛본 사람입니다. 죄가 나를 흔들려고 할떄에, 죄와 함께 밀려드는 어두움과 혼돈과 슬픔과 고통들을 알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죄로부터 나를 건져주시고 나를 주님의 일에 쓰임받는자로 삼아 달라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온전히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주님의 백성들을 죄로부터 건져주시며 보호하시고 지켜 주십니다. 나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져내어주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함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와 말씀으로 살아감으로 죄의 구덩이에 빠져들지 않고 예수님과 연합된 삶을 지켜나아갈 있습니다.  할렐루야!

 

로마서14:17

하나님의 왕국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님 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이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한 자는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분과 함께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분의 , 성령님의 내주하심으로 이제는 세상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지 않습니다. 그분의 피로 나의 더럽고 추한 모든 죄가 깨끗하게 씻겨졌음을 믿고 살아갑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세상을 의지하고 나의 육신의 소욕을 좇는 옛사람의 모습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는, 좁은길을 걸어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갑니다.

세상은 먹고 마시기에 바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의 의와 화평과 기쁨의 길을 걸어갑니다. 삶이 구원받은 자의 삶이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산제사를 기쁘게 받으십니다. 정기적으로 형식적으로 드리는 제사와 예배를 싫어하십니다.

 

이사야1:10-16

너희 소돔의 치리자들아, 주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내게 바치는 수많은 희생물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나는 숫양의 번제 헌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으로 배가 부르며 수소나 어린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앞에 보이러 때에 누가 너희 손에서 이것을 요구하였느냐? 단지 뜰을 밟을 뿐이니라. 다시는 헛된 봉헌물을 가져오지 말라. 분향하는 것은 내게 가증한 것이요, 월삭과 안식일과 집회로 모이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니 엄숙한 모임 자체가 불법이니라. 혼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명절들을 미워하나니 그것들이 내게는 괴로움이니라. 그것들을 감당하기에 내가 지쳤느니라. 너희가 손을 내밀 때에 내가 눈을 너희에게 숨기겠으며 참으로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너희 손에는 피가 가득하니라. 너희를 씻고 너희를 깨끗하게 하라.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위를 버리고 악을 행하기를 그치며

 

말씀에서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이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삶이 말씀과 함께하지 않는 다면 말씀이신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는 삶입니다. 요한복음15:4-6,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없는 같이 너희도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이상 열매를 맺을 없느니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사람이 안에 거하고 내가 안에 거하면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나니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없느니라. 사람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버려져서 시드나니 사람들이 그것들을 모아 속에 던져 태우느니라. 말씀에서와 같이 내가 예수님과 함께, 말씀안에서 살아가지 않는다면 열매를 맺을 없습니다. 예수님이 내안에 살아계시지 않는 다면 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무에서 떨어져나간 가지처럼 버려져서 시들어 불속에 던져 태워질 뿐입니다. 예수님과 연합된 삶은 말씀안에서 살아가는 삶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삶입니다. 따로 있고 예수님의 삶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수님안에서 내안에 계신 예수님을 주인삼아 그분을 따라 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삶으로 주님께서 의의 열매 사랑의 열매 성령의 열매들을 맺으시며 수확하실 것입니다. 삶이 예수그리스도의 의를 노래하며 전하는 삶입니다. 나는 죽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전도자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입니다.  

 

우리 모두가 성령님께 나를 맡기고, 나를 정결케 하시기를 간절히 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갈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며 축원합니다. 아멘.

 

 

찬양187 너희죄 흉악하나

 

너희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주홍빛 같은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악한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 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벗으라고 악한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부르네

 

너희 사해주사 기억 아니 하시네 너희 사해주사 기억 아니 하시네

불쌍한 사람들아 오라하시네 너희 사해주사 너희 사해주사

기억 아니 하시네 기억 아니 하시네

 

 

하나님 아버지!

나같은 죄인을 정결하게 하시고 의롭게 여겨주시는

긍휼을 베풀어주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세상의 삶이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좇아 살아갈 있도록

저희들의 삶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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