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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04/14/2019 09:04 댓글(0)   |  추천(1)



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과 부활은 사랑이신 하나님의 실체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위하여 이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없음으로, 죄와 더불어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자들이 우주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과 화해하여 그분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화목제로 오셨습니다. 이를 위하여 삼위일체의 위이신 성자 예수님께서 순결한 속죄양이 되셨습니다. 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슴을 믿어 그분을 나의 주로 영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로 다시 태어나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놀라운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은 두세줄로 표현을 있으나 이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영적인 일로서 믿어지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내가 하나님앞에 죄인임을 깨닫게 되는 것으로 시작이 있습니다. 나의 죄인됨을 깨닫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하는 자는 성령님께서 그의 마음에 들어 오심으로 영이신 하나님의 역사를 깨달아 있게 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놀라운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가 저와 여러분들의 마음에 깊히 뿌리내리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번 주일은 종려주일로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위해 예루살렘에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다음날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방문하십니다. 지극히 세속적고 타락한 성전의 모습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척결하시며 분노를 나타내십니다.

 

마가복음11:15-17

그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사고파는 자들을 내쫓으시고 바꾸는 자들의 탁자와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뒤집어엎기 시작하시며

아무도 성전을 통해 기구를 나르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며 가르치시되, 기록된바, 집은 모든 민족들에게 기도하는 집이라 불리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가 그것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도다, 하시매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 보시니 성전은 온갖 우상과 세상의  것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세상의 것들을 취하기 위하여 사고팔고 바꾸는 일들로 어지럽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안에서 돈바꾸는 자들의 탁자와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뒤집어엎기 시작하셨습니다. 육체적 탐심과 물질적인 이득에 눈이 멀은 타락한 교회를 뒤집어엎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모든 민족들에게 기도하는 집이라 불리리라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하나님께서 거주하시는 곳입니다. 성도들이 성전이요 성도들이 모인 곳이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이루어지는 기도하는 집입니다. 그분을 예배하며 그분의 영광을 바라보며 찬양을 올려드리는 곳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 거룩한자로, 거룩한 곳으로, 구별된 하나님의 전입니다.

 

오늘날의 적지않은 교회와 교인들의 모습이 오늘 주시는 말씀에서 나타나는 예루살렘 성전의 타락하고 수치스러운 모습과 너무나도 흡사함을 있습니다. 매우 이기적이고 세속적인 신앙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세속적인 것들을 붙들고 빌고 바라는 우상숭배와 같은 모습들을 쉽게 있습니다. 마태복음6:24, 아무도 주인을 섬길 없나니 이는 그가 주인을 미워하고 주인을 사랑하거나 혹은 주인을 떠받들고 주인을 업신여길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없느니라. 오늘날 적지않은 교회와 교인들이 부패하고 생명력을 잃은 것은 물질적인 풍요가 가져온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의 소욕은 사람들이 그렇게 바라고 원하는 육체의 소욕과 상반되는 것입니다. 이들은 서로 원수가 되어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서로 대적하는 관계에 있습니다. 이것은 물질 맘몬을 사랑하고 따르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의 동산으로부터 벗어날 밖에 없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물질이 가져다 주는 일시적인 즐거움에 빠져 내가 썩어져 가는 것을 모르며 또는 알면서도 물질이 주는 안락함과 향락에서 발을 빼지 못하고 몸을 맡기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길에는 파멸과 멸망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사탄과 마귀들이 사람들을 붙들어 놓기를 바라고 원하는 영원한 사망의 길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즈음 어느 시간대의 뉴스를 한편만 본다면 이세상은 부패하여 온갖 탐심으로 가득한 가련한 삶의 실상들로 가득하여지고 있음을 있습니다. 적지않은 정치 지도자들과 종교 지도자들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자들이 너도 나도 자신이 추구하는 맘몬에 깊히 빠져 절망적인 삶에서 허우적 거림을 있습니다.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사망을 낳음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러운 탐심에 몸을 내어 줌으로 세상은 어두움과 탄식의 소리로 메워져 가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이기심과 분열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남을 흠집내고 깍아내리는 것이 일상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교회와 교인들은 이처럼 어둡고 부패한 세상을 하나님의 빛과 사랑이 되어 소금의 역할을 하여야 하지만  하나님을 거역하며 하나님과 맘몬을 함께 섬기려하는 죄의 길을 적지않은 자들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들을 자신들의 명예와 권력과 안락과 부를 지키고 누리기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습니다. 맘몬을 섬기는 곳에 하나님은 계시지 아니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죄에 빠져 죽어있는 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 오기를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늘 주신 말씀에서 예수님은 세상의 것에 눈이 멀은 예루살렘성전의 교인들을 책망하시며 그들의 불의한 일들을 뒤집어엎고 계십니다.

 

반면, 지금 이시간에도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우신 하나님의 양들과 목자들이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세계 곳곳에서 그들의 삶을 바쳐 증거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살아 역사하시며 하나님의 사람들의 삶을 통하여 이세상의 어두움을 비추어 주시고 완전하신 사랑으로 삶에 지쳐 상처와 고통중에 쓰러져 있는 자들을 치유케하시고 회복시키십니다. 들을귀 있는 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새로운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망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의 세계로 들어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빛과 사랑을 누리고 나누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16-17

그런즉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성령 안에서 걸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신은 성령을 대적하여 욕심을 부리고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나니 둘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능히 하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맘몬을 사랑하며 세상의 것들의 노예로 살아가던 옛사람의 모습을 벗고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자로 새롭게 태어난 자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씻을 없는 죄인임을 통회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입니다. 나의 죄를 대신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쏟으시고 죽으신 분임을 믿는자입니다. 죽으신 후에 하나님의 권능으로 죽은자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심을 믿는 자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내가 연합하여 나의 죄많은 육도 죽고 예수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새로운 생명을 가진 자로 다시 태어났슴을 믿는 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마음에 그리스도의 영이 들어와 함께하여 주십니다. 죄로 물든 나의 뜻대로 살아가는 우둔하고 어리석은자가 아니라 내안에 사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살아가는 자입니다. 육신의 소욕들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갑니다. 생명의 복음을 사랑으로 전하며 죽기까지 섬기며 본을 보여주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그분을 따라 섬김의 삶을 살아갑니다. 나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좁은 길을 기쁨으로 따라갑니다.

                                     

이사야53:6

우리는 같아서 길을 잃고 각각 자기 길로 갔거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불법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모든 사람은 길을 잃고 각자 자기의 뜻대로 이세상을 살아갑니다.  죄로 오염된 사람들이 각자 죄의 길들을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길의 끝은 영원한 징벌이요 사망입니다. 멸망의 길에서 벗어날 있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불법을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완전하신 그분의 사랑을 믿는 믿음입니다.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셨음을 마음으로부터 믿어 나의 구주로 영접한 자는 영원한 형벌에서 벗어났습니다. 길을 잃고 헤메이던 삶은 이제 끝이 났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나의 목자가 되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의 삶은 내가 아닌 예수님께서 이끌어가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삶에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에 예수님은 살아 역사 하십니다. 나를 죽음에서 생명의 길로 옮기신 그분을 따라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기쁨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2:21-23

참으로 너희가 심지어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나니 그리스도께서도 우리를 위해 고난을 당하심으로 우리에게 본을 남기사 너희가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느니라.

그분께서는 죄를 짓지 아니하시고 입에 교활함도 없으시며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며 오직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에게 자신을 맡기시고

 

말씀에서와 같이 예수님을 믿는 자는 세상으로부터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입니다. 이제 길잃은 양과 같은 방황의 삶은 끝이 났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그분께서 가신 길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살아갑니다.

길은 순종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죽기까지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를 짓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  자신을 맡기시고 친히 십자가에 달리시어 자신의 몸으로 우리들의 죄를 지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여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용서하여 주십니다. 예수님의 완전하고 놀라우신 사랑으로 모든 죄인들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구원의 길을 걸어갈 있게 것입니다.

이제 나의 육신의 연약함에 기대어 살아가는 옛사람의 모습은 버려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은 새사람이 것입니다. 나도 예수님을 따라 그분께서 죄를 짓지 아니하시고 입에 교활함도 없으시며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며 오직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에게 자신을 맡기시고 살아 가심과 같이 나도 나의 십자가를 지고 그길을 따라 살아갈 것입니다. 나의 무거운 짐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내가 사랑하는 주님과 언제나 함께하며 그분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함으로 살아갈 있습니다.

 

마가복음11:25-26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구를 대적할 것이 너희에게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너희의 범법을 용서하시리라.

그러나 너희가 만일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범법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하시니라.

 

저는 SNS 통하여 일용할 영의 양식으로 주시는 말씀을 올려 공유하고 주일에 하나님께서 준비하게 하신 말씀을 선포하고 이를 또한 SNS 통하여 공유합니다. 말씀을 준비하고 선포하고 SNS 올리는 시간들을 통하여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들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복된 순간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시때때로이 말씀을 듣고 묵상하게 되는 저와 양들을 말씀으로 만져주시고 축복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역시도 준비과정을 통하여 수시로 나를 어지럽히는 더러운 마음들과 죄의 불순물들을 걸러주시고 주님으로 채워 주시며 거룩한 주님의 백성으로 구별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가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자나 죄성을 지닌 연약한 육신을 입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믿음이 있는 자에게 다른 것이 있다면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목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목자는 예수님 이십니다. 내안에 살아계시는 그리스도의 영께서 나의 주인이 되어주시어 나를 가르치시고 깨우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하여 주십니다. 뜻을 따라 살아갈 있는 힘을 공급하여 주십니다. 내가 주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의지할때에 나의 삶은 주님께서 이끌어가십니다. 만일 마음에 누군가를 미워하고 그로인한 분노의 마음이 내안에 남아있다면 나의 기도의 입과 마음은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기 위한 것인데 내가 나의 죄된 마음으로 어지럽혀 있다면 성령님께서 안에 거하실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기도의 입이 막혀 기도를 없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나를 덮음으로 용서하지 못할 자가 마음에서 사라지게 된다면 나는 하늘로부터 오는 화평한 마음으로 가득 차오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으로 충만하게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의 십자가에 함께 죽을 때에 예수님께서 내안에 충만하게 거하시며 내가 아닌 예수님께서 나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한 자는 예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는 자이며 이러한 자는 이미 나의 연약한 육으로부터 나온 모든 죄들이 용서를 받은 것입니다. 내가 아직도 용서할 없는 사람이 마음에 남아 있다면 나는 정말로 예수님을 믿는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의 놀라우신 십자가 사랑을 받아 누리는자 인가를 기도함으로 헤아려 보아야 것입니다.

나같은 죄인을 구하시기 위하여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내가 사랑을 받았다면 용서못할 일이 어디에 있을 있겠습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자, 그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  

 

골로새서3:12-15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요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로서 긍휼히 여기는 심정과 친절과 겸손한 마음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으로 입고

누가 누구와 다툴 일이 있거든 서로 참고 서로 용서하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같이 너희도 그리하며

모든 위에 사랑을 입으라. 사랑은 완전하게 매는 띠니라.

하나님의 화평이 너희 마음속에서 다스리게 하라. 너희도 화평에 이르도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으니 감사하는 자가 되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누가 누구와 다툴 일이 있거든 서로 참고 서로 용서하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같이 너희도 그리하며

모든 위에 사랑을 입으라. 사랑은 완전하게 매는 띠니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로서 긍휼히 여기는 심정과 친절과 겸손한 마음과 온유함과 오래참음으로 옷을 입으라고 하십니다. 옷은 나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의 구주로 영접함으로 입게 되는 하나님의 생명의 의복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옷을 입은 것입니다. 나의 의지와 노력으로는 절대로 입을 없는 은혜와 축복의 옷입니다. 옷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내가 예수님의 십자가에 그분과 함께 죽고 그분의 부활과 함께 다시 태어남으로 입는 옷입니다. 이제 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삶에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이제 나를 다스리는 것은 하나님의 화평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로 하나님의 화평으로 살아가며 하나님께서 사랑이심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언제나 순간 예수님과의 연합된 삶으로 부터 나올 있습니다. 내가 살아나는 순간 나는 죄성으로 말미암아 부패하기 시작하며 충만한 하나님의 은혜로 부터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하면 은혜충만 성령충만의 삶을 살아가고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을 위하여 살아갈 있겠습니까? 내가 새로운 생명의 옷을 입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나를 대속하기 위하여 값을 지불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인한 것입니다. 내가 어떤것을 이루어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안에 살아계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화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이땅에서 나의 호흡을 거두어 가시는 순간까지 믿음으로 성화의 경주를 계속하는 것입니다. 내가 날마다 매순간 기도와 말씀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 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없음으로 나는 죽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살아가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나를 충만케 하시어 내가 하나님의 백성임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사탄과 마귀들의 일은 내가 살아나 나로 충만하여 지도록 부추기는 일입니다. 나를 어두움과 죄의 소용돌이로 끌어 들이려는 불화살들을 막아내는 유일한 길은 온전히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기 위하여 성령님을 의지하며 기도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뿐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는 입니다.

사탄마귀의 속삭임에 흔들리지않고 오직 내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손을 언제나 붙잡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살아가는 삶이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며 축원합니다. 아멘.

 

 

찬양367 십자가를 내가 지고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를 따라 가도다 이제부터 예수로만 나의 보배 삼겠네

세상에서 부귀영화 모두 잃어 버려도 주의 평안 내가 받고 영생복을 얻겠네

 

주도 곤욕 당했으니 나도 곤욕 당하리 세상 친구 간사하되 예수 진실 하도다

예수 나를 사랑하사 빛난 얼굴 뵈시면 원수들이 미워하나 염려할 없도다

 

내가 핍박당할 때에 주의 품에 안기고 세상 고초 당할수록 많은 위로 받겠네

주가 주신 기쁨외에 기뻐할 무어냐 주가 나를 사랑하니 기뻐할 뿐일세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삶이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님을 따라 살아갈 있도록

날마다 새로운 힘을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갈 있도록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저희들을 덮어주시 옵소서.

날마다 그리스도의 새옷을 입은자로 생명의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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