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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된 삶
03/10/2019 09:03 댓글(0)   |  추천(1)



구별된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제목 구별된 받고 보니 떠오르는 추억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저의 할아버지께서는 인근에 있는 학교부지 공터를 갈아 엎으시고 농사를 지으셨습니다. 젊어서 농사일을 많이 하셨을 할아버지께서는 능숙한 솜씨로 농사일을 하셨는데, 배추 감자 고추 들깨등을 하신걸로 기억이 됩니다. 어느 해에는 김장배추 한포기를 들고 오셔서 무게가 4kg(?) 넘게  나간다고 하시며 신기록을 세웠다고 자랑하신 기억이 있습니다. 나도 할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오후 해질녁에 간간이 도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감자를 캐어 수확을 돕기도 하였고 배추를 뽑아 나르기도 하였습니다. 그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들깨를 쭉정이 들과 구별하여 모으는 이었습니다. 낫으로 베어 묶어서 세워놓은 바싹 마른 들깨 단을 흙바닥에 깔려진 넒은 멍석으로 옮기어 풀어놓고 도리깨질로 두두립니다. 먼지가 풀썩거리고 검불들이 눈으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어지간하게 털어지면  쭉정이가 들깨 단들을 털어가며 한쪽으로 모아 구별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작은 부스러기들과 들깨를 또다시 분리하는 일을 합니다. 소쿠리에 쓸어담아 아래로 부어내리면 다른 사람은 쌀을 뉘와 분리시키기 위하여 사용하던 키를 부채삼아 흔들어 쭉쟁이들을 날려 보냅니다. 이런 과정을 수차례 걸쳐서 탱글탱글한 들깨를 모아놓으면 신기하고 마음이 풍요로와 졌습니다. 들깨를 씻어서 꿀에 재워 먹기도 하고 간식삼아 심심풀이로 씹어 먹으면 참으로 고소하고 맛난 영양 간식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잡초가 무성하고 건조하고 메마른 광야와 사막과도 같은 세상의 삶으로부터 우리들을 알곡과 같이 구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죄의 옷을 입고 하나님을 거스르며 거친 세상속에서 우상숭배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잔잔하고 평화로운 시냇가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라십니다. 세상으로부터 구별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자들이 그들의 발걸음을 돌이켜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이는 이길에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4:17-32

17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다른 이방인들이 헛된 생각 속에서 걷는 같이 걷지 말라.

18그들은 지각이 어두워졌으며 자기들 속에 있는 무지함과 자기들 마음의 눈먼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 있도다.

19그들이 감각을 지나쳐 자기를 색욕에 내주고 탐욕을 내어 모든 부정한 것을 행하였으되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나를 이땅에 보내어 주신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 하시며 완전한 사랑이시며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사람을 지으신 분으로 우리와는 측량조차 없이 다르시며 크고도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과는 사뭇 다른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도 전에는 세상에서 죄와 동거하고 우상들을 숭배하는 헛된 생각속에서 걸어 왔지만 이제는 세상으로부터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무지함과 마음의 눈먼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 있다가 이제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사람으로 회복이 되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거룩하고 선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완전한 사랑을 흠모하며 내안에 거하시고 내가 거하고 있는 하나님과 함께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크게 분류를 한다면 두가지로 나눌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자와 하나님을 모르는 자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믿는 자와 믿지 못하는 자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는 자와 길을 잃고 거짓이 난무하고 생명이 없는 세상을 좇으며 살아가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우신 은혜안에서 하늘로부터 오는 자유와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는 자와 세상의 짐에 눌려 슬픔과 비통과 좌절의 늪에서 신음하는 자입니다. 나를 버리고 나를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하여 주신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자와, 내가 삶의 주인이 되어 죄와 어두움이 만연한 세상을 좇아 살아가는 자입니다. 수없이 많은 예를 있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죄와 더불어  사는자와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사는 자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은혜의 하나님께서 입혀 주신 생명의 옷을 입고 새사람으로 살아가는 자와 옛사람의 모습으로 죄와 더불어 우상들을 섬기며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들에게 새사람을 입고 구별된 삶을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삶의 주인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삶의 현주소는 뚜렷하게 구별되어 있습니다. 내가 주일날에 하고싶은 여러가지 일들을 뒤로하고 교회에 나가는것은 매우 소중하고 귀한 일입니다. 하지만 내가 어디에 속하여 살고있는지를 구별하는 참된 척도는 없습니다. 교회의 모든 일에  열심을 내어도 내마음이 여전히 세상의 것들로부터 오는 무거운 죄의 짐들에 눌려 있다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계시지 않은 것입니다. 나의 마음에 용서할 없는 사람들이 있어 증오와 분노의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면 여전히 내가 삶의 주인인 것입니다. 나의 의지와 뜻을 따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닙니다. 세상과 구별된 성도가 아닌 것입니다. 내가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영께서 인도하시는 삶을 살아갈 없습니다. 나로부터 나오는 육신의 소욕으로 죄와 더불어 살아갑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완료되면 사망을 낳습니다. 내가 주인으로 살아가는  삶은 성령의 소욕을 따를 없어 육신의 소욕을 좇아 부패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20너희는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진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 같이 너희가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에게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가기에 필요한 모든 말씀을 부족함이 없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의 죄를 담당하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진리와 생명을 배웠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신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사랑을 배웠습니다. 생명의 말씀은 히브리서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그분의 눈앞에서 드러나지 아니하는 창조물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우리와 상관하시는 그분의 눈에 벌거벗은 드러나 있느니라. 같이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에 생명의 씨앗으로 떨어져 권능이 일하심으로 나를 변화시킵니다. 나의 마음을 움직이던 어두움과 탐욕과 더러운 죄의 생각들을 몰아내십니다. 내안에 남기워 있는 미세한 죄의 찌꺼기들까지도 말씀의 권능으로 들어나게 하시고 성령의 불로 깨끗하게 태워 소멸시켜 주실 것입니다. 말씀으로 오신 그분의 빛과 사랑은 나의 마음을 짓누르는 무거운 멍에와 어두움들을 몰아내어 주십니다. 자유와 평화와 기쁨과 감사를 안기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로 구별된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고 인도하여 주십니다.

 

22이전 행실에 관하여는 너희가 속이는 것으로 가득한 욕심들에 따라 부패한 사람을 벗어 버릴 것을 가르침을 받았으니

23너희의 생각의 영을 새롭게 하라.

24 너희가 하나님을 따라 의와 참된 거룩함으로 창조하신 사람을 입을 것을 가르침을 받았으니

 

부패한 옛사람은 누구입니까? 마음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지 않고 세상의 것들을 구하며 살아가고 있다면 그러한 생각이 나의 삶을 주관하고 있다면 죄와 더불어 살고 있는 부패한 옛사람의 모습입니다.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한 사람입니다.

나의 하루의 삶과 한주간의 삶을 되돌아보면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 쉽게 있습니다. 나의 삶을 누가 이끌어 가는지를 되돌아 보기 바랍니다. 내가 구주로 영접한 예수그리스도의 영을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가운데에 계시지 않고 나의 생각과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를 살리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묵상을 하고 있습니까? 나의 영을 더욱 강건하게 함으로 예수님의 손을 붙들고 살아가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의 주변에 병들고 세상의 짐에 눌려 기진한 자들을 품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위로하여 주며 예수님의 사랑을나누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직도 세상의 어두움에 갇혀지내는 죽어있는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까? 이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기도함으로 전파하며 흘려보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좇아 용서와 관용과 겸손과 온유와 사랑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나의 몸을 가꾸기 위한 시간들과 나의 육이 즐거워하는 것들을 찾아 시간을 보내며 누리고 있습니까?   가족의 번영과 세상의 풍요를  바라보며 세상의 부와 명예와 자랑을 취하고 누리기 위하여 이기적이고 교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요? 불평과 불화와 근심과 걱정 속에서 분노와 비난과 정죄와 증오의 , 그리고 투기와 취함과 방탕함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되돌아 본다면 삶의 주인이 나인지 하나님이신지를 아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들 안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사탄과 마귀들은 나를 하나님으로부터 떼어내어 내가 육신의 정욕을 따라 나의 생각대로 살아가도록 유혹하며 부추기는 악한 영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날마다 순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싸워야할 영적싸음의 대상들입니다. 내힘만 믿고 나아갈 때에는 마귀들과의 싸움에서 백전백패할 밖에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날마다 간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날마다 먹어 말씀이 나의 것이 될때에 하나님의 권능이 내게 임하게 되어 승리의 삶을 살아갈 있습니다. 승리의 삶은 내가 육체의 소욕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살아갈 때에 살아갈 있습니다. 삶은 하나님께서 삶의 주인이 되시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세상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아니 동시에 섬길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온 성도라면 나와 동거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함으로 그분의 마음으로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함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에는 기쁨과 감사와 감격과 자유가 있습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도 육신의 연약함으로, 사탄과 마귀들의 궤계로, 삶이 육의 생각들로 바뀌어질 때가 수시로 찾아올 있습니다. 나의 마음이 메말라 갈라지기 시작하고 빛은 사라지고 답답한 어두움이 나를 채워가는 것을 느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평안이 어디론가 자취를 감추어 버립니다.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들은 혼탁한 삶으로 부터 속히 벗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게 것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따라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통하여 회복되는 삶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구별된 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입혀주시는 새로운 의의 , 거룩한 옷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루라도 주님없이는 살아갈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부패한 옛사람을 벗어버릴 것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옛사람의 길은 생명이 없는 죽은자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을 새롭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새사람을 입는 것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하나님의 의와 참된 거룩함으로 창조하신 사람을 입는 것입니다. 이제 옛사람의 죄의 습관과 삶의 행태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함께 죽었슴을 믿는 믿음입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나도 하나님의 생명으로 새롭게 태어났슴을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더러운 누더기같은 죄의 옷을 벗겨주시고 하나님의 의와 생명이 충만한 새옷을 입혀주셨음을 믿는 믿음안에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육신의 소욕들은 이제 나를 주관할 없으며 성령의 소욕들이 나의 삶을 주관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말씀이 하나님의 은혜로 나에게 이루어 것입니다. 할렐루야!

 

25그런즉 거짓말을 버리고 사람이 자기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라. 우리는 서로 지체니라.

26너희는 화를 내도 죄는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진노하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도둑질을 자는 이상 도둑질을 하지 말고 오히려 노동을 하여 궁핍한 자에게 있도록 자기 손으로 선한 일을 할지니라.

29부패한 대화는 결코 너희 밖으로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좋은 것만을 말하여 그것이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그분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봉인되었느니라.

31너희는 모든 악독과 진노와 분노와 소리 지르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서로 친절히 대하며 상냥한 마음을 품고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인하여 너희를 용서하신 같이 하라.

 

하나님께서는 25-32말씀을 통하여 세밀하신 음성으로, 거룩한 삶으로, 나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내가 마귀에게 틈을 주는 것은 성령의 소욕을 좇지않고 육신의 소욕을 좇아 죄와 어두움으로 끌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는 또한 거룩하신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용서의 마음은 나를 세상과 구별된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마음은 삶의 주인이 예수님 이실때 이룰 있는 것입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은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드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초월적인 은혜를 이땅에서부터 누리는 승리의 삶입니다.

 

베드로전서 2:25

너희가 전에는 잃은 같았으나 지금은 너희 혼의 목자요 감독이신 분에게로 돌아왔느니라.

 

구별된 삶은 나의 목자되시는 예수님께로 돌아온 삶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나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져 주시기 위하여 이땅의 천하고 낮은 곳으로 오신 구세주 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죄를 짓지 아니하시고 입에 교활함도 없으시며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며 오직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에게 자신을 맡기시고 친히 나무에 달려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분이십니다. 이것은 죄들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살아서 의에 이르게 하려 하심입니다.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 고침을 도록 완전하신 사랑을 이루신 분이십니다.

 

고린도후서6:16-18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아들딸이 되리라. 전능자 주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세상의 우상들을 섬기며 살아갈 있는 부패한 존재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전이 백성들 가운데 거하시고 거니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나의 주인으로 영접한 자의 하나님이 되시고 성도들을 백성으로 삼으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두움과 죄가운데에서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 부패한 삶으로부터 빠져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망의 그늘에서 머무르지 말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사모하고 섬기던 모든 우상들을 내던지어 태워버리고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아오십시요. 하나님의 얼굴을 언제나 구하며 그분의 뜻을 따라 순종의 삶을 살아가십시요. 나의 안에 거하시며 나를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자를 하나님께서 자녀 삼아 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닮아 거룩한 삶을 살아갑니다. 비록 죄에 넘어지는 연약함을 지니고 살아가지만 온전히 주님만을 의지하며 믿고 따라갈 때에 나의 무거운 죄의 짐을 져주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나의 대장이 되시어 죄와 어두움과 부패한 삶으로부터 나를 지켜주시고 승리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죄와 어두움과 부패한 삶으로부터 구별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자유와 기쁨과 감사 그리고 영원한 생명의 삶을 우리 모두가 누리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며 축원합니다. 아멘.

 

 

409 목마른 내영혼

마른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귀한 영생수 주여 갈망합니다

약속따라서 힘써 간구하오니 주여 기도 어서 들어 주소서

 

내게 약속한 내려 주시려 은혜의 구름 건너편에 떠올라

귀한 징조가 내게 밝히 보이니나 힘을 다하여 주께 간구합니다

 

은혜의 소낙비 지금 흡족히 내려 구원의 강물 흘러 차고 넘쳐서

추한 모든 모두 씻어 버리니 지금 은혜를 충만하게 받았네

 

차고 넘치는 주의 은혜의 물결 힘차게 밀려와 내게 만족합니다

할렐루야로 주를 찬송하오니 맘에 기쁨이 항상 충만함이라

 

(후렴)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영혼의 기쁨 한량없도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저희들의 더럽고 추한 옷을 벗기어 던져버리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의 옷으로 갈아 입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를 살리신 예수님을 따라

거룩히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힘주시고

은혜충만 성령충만의 은혜를 부어주시 옵소서!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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