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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시며
01/20/2019 09:01 댓글(0)   |  추천(1)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시며

 

요즈음의 세계는 예측할 시간조차 없는듯이 무서운 속도로 변하여 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세대간의 간격은 점점더 촘촘하여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대의 생활문화 세대문화의 다름일뿐 인간의 밑바닥에 있는 욕구는 바뀌지 않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내가, 나의 자녀가, 강하고 부하여 우월하여 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나의 친구나 형제나 이웃이 나보다 세상의 것들을 많이 소유하고 누리고 있으면 상대적인 빈곤을 느끼며 마음이 불편하여 집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내가 우월하면 그것이 자랑이요 자만으로 나를 흡족하게 하며 자존감을 높혀주기도 합니다.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비하하고 경멸하기도 합니다. 우월감과 교만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일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움직이는 근원적인 탐심과 이기심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교회에서도 드러나 있는듯 합니다. 내가 속한 교회의 건물이 지어져 있고 장비들이 현대식으로 가꾸어져 있으면 자랑거리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가진곳을 향한 부러운 마음들이 있을 있습니다. 담임목회자의 출신학교나 학위 경력 인기등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교인들의 수나 구성 성향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의 내면에는 남보다 내가 비교 우위에 있고자 하는 세상적인 욕심이 자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조차 세속적인 것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적지않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주오랜 일이지만 저는 국민(초등)학교시절, 아버지께서 기독교계 중고등학교 목사로 재직하셨기 때문에 많은 식구들이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가정의 삶이 궁핍하였지만…, 한국에 있는 유수의 사립 초등학교에 다녔습니다. 당시에 학교에 다니던 학생들이 하교길에 다른학교 학생들이 눈에 띄면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노래를 부르곤 하였고 나도 무심코 따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을 경멸하는 오만함과 악한 마음이 담긴 노래였습니다. 지금도 세상의 것들을 많이 지니고 누리는 자들의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 자들을 속마음으로 경멸하고 우습게 여기며 자기와 다른 부류의 사람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끼리의 문화를 만들어 내고 그것을 지키고 키워나가려고 합니다.

 

세상은 이러할 지라도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과 구별되어 있습니다. 세상은 강하고 부한것을 좇지만 하나님의 뜻은 어떠한 환경에서 살아가든지 모든 사람들이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지으시고 이땅에 보내주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병들고 가난하고 지식이 적고 약한자들을 택하시고 그들을 일으켜 세우시어 하나님나라의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믿음으로,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되는 귀한 시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고린도전서118-19,26-29

18십자가를 선포함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이니라.

19기록된바, 내가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를 무너뜨리고 분별 있는 자들의 명철을 쓸모없게 만들리라, 하였으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여, 생명의 복음을 선포할 없고, 선포하지 않는 자들을 멸망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이들에게는  십자가 복음을 선포함이 어리석은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십자가 복음을 선포하는 것을 어리석은 것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구원의 역사를 깨달아 믿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세상의 것들을 좇는 자들로 그들의 마음은 세상의 욕심과 이것으로부터 오는 교만과 자랑과 이기심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자가 죄인인 것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죄로 물들어 있는 자기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체가 하나님 앞에 불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에서와 같이 십자가를 선포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십자가를 선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무엇입니까? 나같은 용서받을 없는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긍휼로 죽은자들 가운데에서 산자로 일으켜 세워 주시는 놀라운 은혜입니다. 영의 눈이 멀어 하나님을 바라볼 없는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믿어지게 되어, 그분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게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으로부터 믿어 나의 주로 영접한 그리스도인은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로 살아가며 그분의 뜻을 사모하고 따르는 자입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살아 역사하심으로, 하나님의 권능이 나의 삶에 임하여, 세상으로부터 승리하여 자유함을 누리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19절의 말씀에서와 같이 영의 눈이 띄어진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의 지혜와 명철이 얼마나 유치한 것인가를  깨우쳐 알게 것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의 하나님께서는 크고도 놀라우시며 초월적인 분이십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먼지와도 같은, 나의 생각으로는 가늠조차 없는 분이십니다. 이러한 미물들이 하나님을 모름으로 내가 삶의 주인 인줄로 알고 나의 뜻대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죄와 사망의 길에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어리석게 여기는 십자가 복음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자들은 사망의 길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의 길을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누리는 축복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신 것을 보라.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고 강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고귀한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자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시고 하나님께서 강한 것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시며

28하나님께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하려고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시고 참으로 없는 것들을 택하셨나니

29이것은 어떤 육체도 자신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약한자들을 택하여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삶을 드려 하나님을 예배하며 십자가복음을 선포하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은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고 강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고귀한 자가 많지 아니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자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시고 하나님께서 강한 것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을 좇던자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로 새롭게 태어난 자입니다. 마음이 가난하지 않고는, 마음이 온유하지 않고는, 겸손한 마음으로 낮아지지 않고는 하나님을 없습니다.

이세상의 것들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부와 명예와 힘을 가지고 누리는 자들은 세상의 자랑과 함께 마음이 교만과 이기심으로 가득합니다. 나의 마음이 세상의 것으로 가득하여 죄가운데에 살아갈 때에 삶은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살아가는 불순종의 입니다.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삶과 반대의 가운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문이 계시하는 말씀을 꿰뚫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전과는 전혀 다른 놀라운 은혜의 삶을 살아가게 됨을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자연인들이 죄와 세상의 것들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지만 택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의 멍에로부터 해방이 되어 하늘로부터 오는 평화와 자유를 누리며 살아갈 있기 때문입니다.

힘없고 병들고 소외된 자들, 가진것 잃고 세상적으로는 아무런 소망이 있을 같지 않은 지쳐 쓸어져 있던 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다시 일어나서 살아가는 놀라운 축복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바라볼 있게 되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강하고 부하고 권세많은 자들의 교만함에 당황함을 주시고 세상의 것들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세상에 있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이세상의 것과는 다르며 이세상의 어느것으로도  얻을 없는 것을 누리게 되는 것은, 나를 옥죄고 있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나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하여주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생명의 삶은 이세상의 모든 것을 뛰어넘어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의 동산을 경험하고 누리는 축복입니다. 이세상의 것들은 잠시 왔다가 사라질 썩을 것들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깨달아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생명의 삶을 누릴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며 축원합니다.

 

에베소서2:8-9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것은 내가 무엇인가를 하여 얻은 것이 아닙니다. 내가 지난날에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왔든지간에 내가 하나님앞에 죄인임을 깨달아 회개함으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온 자는,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를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이를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내가 다른사람보다 나을 것이 하나도 없음을 말씀하여 주고 계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백성은 나의 나됨을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고 주님안에서 감사와 기쁨과 섬김의 삶을 누리는 것입니다.

다른사람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든지 내가 판단하고 정죄할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나는 순간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없는 비참한 인생일 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일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일 것입니다. 삶은 용서와 관용 그리고 조건없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나를 사망에서 건지신 하나님의 사랑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삶을 온전히 이끌어 가실때만이 아무것도 없는 연약한 내가 사랑과 섬김의 삶을 살아낼 있을 것입니다. 나의 육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으며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새롭게 태어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우리모두 날마다 그리스도의 십자자가 앞에 나를 쳐서 복종시킴으로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가는 놀라운 은혜의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주님의 으름으로 간절히 구합니다.

 

이사야 64:6

그러나 우리는 부정한 물건 같아서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누더기 같으며 우리는 잎사귀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불법들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기록된 말씀은 인생들이 얼마나 부패하고 더러움 속에 뭍혀있는 지를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의 인생들은 더러운 누더기 같으며 잎사귀같이 시들어 떨어집니다. 온갖 불법에 휩싸이고 떠밀려서 멸망에 이르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없다면 우리들의 인생은 참으로 비참할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시간에도 죄의 더러움과 불법에 휩싸여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이기는 자에게는 역시 이긴 뒤에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왕좌에 앉게 같이 왕좌에 나와 함께 앉는 것을 내가 허락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이제 그만 세상을 향한 나의 마음들을 내려놓기 바랍니다. 문에 서서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문을 예수님을 향하여 활짝 열으십시요. 예수님께서 나의 마음에 들어오실 것입니다. 그분은 언제나 예수님을 영접한 나와 삶을 함께 하시며 경험해 보지 못한 영의 세계로 나를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영의 세계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들만이 보고 듣고 누릴 있는 놀라운 은혜의 세계로 나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사탄과 마귀들의 공격을 친히 막아 물리쳐 주시며 나를 언제나 일으켜 세워주시고 지켜주시며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놀라운 은혜가 저와 여러분 모두의 것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며 축원합니다. 아멘.

 

 

찬양 330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든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옵니다

 

낭패와 실망 당한 뒤에 예수께로 나옵니다

십자가 은혜 받으려고 주께로 옵니다

슬프던 마음 위로 받고 이생의 풍파 잔잔하며

영광의 찬송 부르려고 주께로 옵니다

 

교만한 맘을 내버리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복되신 말씀 따르려고 주께로 옵니다

실망한 힘을 얻고 예수의 크신 사랑받아

하늘의 기쁨 맛보려고 주께로 옵니다

 

죽음의 길을 벗어나서 예수께로 나옵니다

영원한 집을 바라보고 주께로 옵니다

멸망의 포구 헤어나와 평화의 나라 다다라서

영광의 주를 뵈오려고 주께로 옵니다

 

 

 

하나님아버지

모든 자들이 하늘의 기쁨을 누릴 있도록 영의 눈을 열어주시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자들이 죄의 짐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자유와 평안을 누릴 있도록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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