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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위로자
12/09/2018 09:12 댓글(0)   |  추천(1)




다른 위로자

 

저의 가운데에 가장 슬펏던 일은 어머니가 여러해 동안안 병으로 고생을 하시다가 세상을 뜨셨을 때로 기억이 됩니다. 고교 2학년때 여름방학에 수원에서 기독교 학교를 운영하시던 아버지 집에 내려가 있는 동안 어머니는 일주일동안 혼수상태로 병상에 누워계시다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8 초순이라 장마는 끝이 났을 때인데 그날 세찬 빗줄기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아내를 먼저 보낸 아버지, 누님들과 형님들 그리고 저의 마음을 나타내기라도 하드시 오랜시간 비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걸어서 20 거리에 살고 있는 나의 절친한 친구가 소식을 들었는지 달려왔습니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대문밖에 있는 나를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서 쳐다보며 나를 위로하여 주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강한듯 하나 누구나 여리고 쉽게 넘어지고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또한 세상의 흐름과 유혹에 노출이 되어 수시로 어두움을 넘나들게 되는 연약한 존재들입니다. 누군가의 도움과 보호와 관심과 위로와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의 제목은 다른 위로자입니다. 첫번째 위로자로 오신분은 죄는 없으시지만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 이십니다. 병들고 가난하고 소외되고 귀신들린자들을 만나주시고 위로하여 주시고 치유케 하시며 회복시켜 주신 이십니다. 예수님의 무조건적이고 완전하신 사랑은 상처입고 깨어진 마음들을 어루만져 주시고 위로하여 주십니다.

위로자 성경 번역판에서 보혜사’, ‘협조자’, ‘보호자’, ‘상담자등으로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다른 위로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후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내가 떠나면 보내주시겠다는 성령 하나님 이십니다.

 

요한복음 14:15-18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명령들을 지키라.

내가 아버지께 구할 터인즉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나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너희 속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라.

내가 너희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예수님의 자연적인 사랑을 받고 구원을 받은 자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그분의 말씀을 좇으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사랑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사망으로부터 생명에 이르게 인도하시는 성자 하나님 이십니다.

죄에 허덕이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헤메이는 우리를 위로하시며  어두움에서 빛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상담자이시요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조건이 없으며 완전합니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크신 사랑으로, 그를 믿고 주인으로 영접한 자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떠나신다는 말을 듣고 허탈해하고 근심에 제자들에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나를 믿으라.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말씀하시던 중에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명령들을 지키라말씀하십니다. 또한 성부 하나님께 구하여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위로자 성령님은 하나님의 이십니다.

 

성령님은 믿는 자의 마음에 들어 오십니다. 세상은 영이신 하나님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지만 마음에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하는 성도들은 성령님의 깨우치심과 인도하심으로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께서 그들의 안에 함께 동거동락하기 떄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대로, 승천후 그분의 말씀을 믿고 전혀 기도에 힘쓰며 기다리는 자들에게 위로자로, 영으로, 오셨습니다.

 

사도행전1:5,8

참으로 요한은 물로 침례를 주었으되 너희는 이제부터 많은 날이 지나지 아니하여 성령님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시느니라.

오직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임하신 후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땅의 지역까지 이르러 나를 위한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사도들과 예수님을 좇는 사람들에게 성령님으로부터 받는 침례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침례로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신 후에는 너희가 권능을 받는 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느 지역이든지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될것을 말씀하십니다.

성령침례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는 자연적인 하나님의 역사 이십니다. 영의 눈이 닫혀 있을 때에는 하나님을 없었지만 이제 내안에 들어와 동거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로 영이신 하나님을 바라볼 있는  영의 눈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은 빛과 사랑의 영이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완전하시며 그분의 빛은 너무나도 강렬하여 나의 육에 박혀있는 짙은 어두움과 죄로 얼룩진 탐욕과 더러운 마음들을 물리쳐 주십니다. 그리고 거칠고 메마른 세상으로부터 입은 상처와 슬픔과 좌절의 마음들을 위로하주시고 치유케 하십니다. 열려진 나의 영의 눈이 예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영광의 빛을 감지하고 바라볼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위로자 성령님은 나의 삶을 통째로 바꾸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물과 성령, 씻음과 하나님의 영을 가진자로 새롭게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향하여 있는 모든 자연인의 마음은, 남보다 가진것에 대하여 빈곤을 느끼며 부러움과 시기 슬픔의 마음을 가집니다. 내가 삶의 주인이 되어 마음이 가는대로 발걸음을 옮기고 행동하며 살아갑니다. 남을 비난하며 정죄하며 살아갑니다.육체의 정욕에 이끌리어 음행과 호색하며 더러운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돈을 사랑하고 명예를 좇으며 살아갑니다. 세상의 것들을 높이고 사랑하고 자랑하며 우상숭배를 하며 살아갑니다. 화목하지 못하여 원수를 맺으며 분냄과 시기와 이기심으로 살아갑니다.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 그리고 게으름으로 살아갑니다. 좌절과 원망과 슬픔의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위로자 성령님께서 마음에 들어오시면 죄와 사망과 어두움을 헤메이던 나를 건져 주시고 위로하여 주십니다. 어둡고 칙칙하고 짙은 안개와도 같은 세상속에 있던 나를 깨워 주시고 모든 죄의 속박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하십니다. 사랑과 평안으로 충만한 밝은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요한복음 14:26-27

위로자 아버지께서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님 그분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였든지 너희가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하시리라.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남기노니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세상이 주는 것과 달리 내가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위로자 성령님께서 마음에 들어오시면 나의 영의 눈이 열립니다. 열린 영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있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심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를 주신 말씀을 통하여 깨우쳐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삶의 양식을 매일 받아 먹으며 누림으로 빛과 사랑가운데에 거할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안이 나의 마음을 지배합니다.

사탄과 마귀는 연약한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때로는 슬픔으로, 분노로, 미움으로, 비난과 정죄로, 음란한 마음으로 넘어뜨리려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봄으로 놀라운 빛과 사랑의 위력을 체험한 하나님의 자녀는 더러움들이 나를 무너뜨리지 못하도록 하나님께 나를 맡기는기도를 간절하게하며 살아갑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평안과 위로를 어느것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위로자 성령님께서 연약한 우리들을 굳세게 붙들어 주시며 위로하여 주시고 깨우쳐 주심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동산을 누릴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겸손과 온유와 용서와 사랑으로 화평의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을 닮아 이땅에서 소외되고 굶주린 자들 병들고 지친자들을 위로하며 그들과 예수님 안에서 삶을 나누며 살아갑니다. 명예 자랑 분노 미움 음란 중독등 세상 귀신들에 붙들려 살아가는 영적인 절름발이 귀먹어리 맹인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긍휼의 마음으로 만나고 그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들려주기에 힘씁니다. 내안에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께서 예수님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나를 온전히 주님께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내어 드릴 있습니까? 내가 위로자 성령님으로 충만해지는 것이 유일한 길입니다. 나의 생각과 의지대로 움직이려는 마음은 나를 통한 성령님의 역사를 가로막는 입니다. 내가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면 나의 마음에 성령하나님께서 계실곳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나의 몸과 마음은 하나님의 영이 살아계시는 곳입니다. 나의 육이 온전히 죽고 온전히 그리스도의 영으로 살아가는 , 삶은 진정으로 축복받은 삶입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평안과 기쁨이 충만한 삶입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충만한 삶입니다. 이러한 나의 삶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마음껏 완전하신 십자가사랑을 펼쳐 나아가실 것입니다.

 

내가 삶의 주인인 , 자기들만의 울타리에 갖혀져 그것을 지키고 누리고 확장하기에 바쁜 교회가 있다면 그곳에는 예수님께서 계실 곳이 없을 것입니다. 그저 세상에 속한 우상숭배의 장소일 뿐입니다. 우상숭배가 없는 그곳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십니다. 하나님만을 섬기는 그곳에 오직 예수님 한분만이 주인이되시며 그분의 일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게되는 축복은, 세상의 오염된 복락을 누리는 것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늘로부터 오는 놀라운 은혜의 동산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으십니다. 가족관계 ,이웃과의 관계를 바꾸어 놓으십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사랑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돈과 명예와 권력을 얻어 출세의 길에 있던지 너무나도 가난하여 비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이든지 온전한 사람이 한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뉴스들을 보면 멀쩡한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 합니다.  또한 매를 맞는 사람들의 주변에는 그들을 신랄하게 때리며 저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이땅에 오셨습니다. 죄의 굴레를 떠날 없는 우리 모두를 위하여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앞에 죄인임을 깨달아  회개하여 예수님을 마음으로부터 믿고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는 자에게 성령하나님을 보내 주십니다. 성령님은 위로자 이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지않고 하늘로부터 오는 평안을 누릴 수있도록 영원한 생명의 삶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위로자로 오신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은혜를 누리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며 축원합니다.

 

 

찬양 178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자 사람 사람

어제나 오늘도 언제든지 변챦고 보호해 주시네

 

정욕과 죄악에 물든 맘을 성령의 불길로 태우사

정결케 합소서 태우소서 깨끗케 하여 주옵소서

 

희생의 제물로 돌아가신 우리 예수님 이시여

구속의 은혜를 내리시사 오늘도 구원해 줍소서

 

주님의 깊으신 은혜만을 세상에 널리 전하리라

하늘의 능력과 권세로써 오늘도 입혀 주옵소서

 

(후렴)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줍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써 오늘도 충만케 합소서 아멘

 

 

하나님 아버지

위로자 성령님을 믿는 자에게 보내주시고

하늘로부터 오는 자유와 평강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저희들로 하여금 쉬지말고 기도하게 하시고 성령충만으로 세상을 이기어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한줄기의 빛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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