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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양희은
02/20/2017 05:02 댓글(0)   |  추천(6)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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