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길에서 길을 묻다
  • 바람이 되어 (away)

'순천만 메기' 이정현, 장지져라
12/15/2016 05:12 댓글(0)   |  추천(29)

 

 주권자인 국민의 위임을 받아 선출된 국회의원은 각자가 입법기관이며 공인에 속한다.

따라서 엄중한 공인에 해당되는 국회의원은 한마디의 말도 가볍게 하지 않아야 하며

어떤 발언을 하기 전에는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신중하게 해야만 한다.


 필자는 박근혜 탄핵안이 가결 되기 몇일 전에 새누리당 이정현대표가 언론사 기자들과

대화를 주고 받는 뉴스를 봤다. 


 그리고 제 1당의 대표가 말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저하고 손에 장지지기 내기를 한번 할까요? 

그 사람들이(야당을 빗댐) 그거 실천하면(탄핵) 제가 뜨거운 장에다가 손을 집어넣을게요' 라는

황당한 말을 듣게된다. 


 나는 그가 뱉은 발언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해본다.

"너무 앞서가는 것 아닌가?" 

"저러다 손가락 열개가 남아나겠어?"

"메기(Catfish)같은 주둥이에서 생각없이 나오는대로 지껄이는 사람이구나"

"거리낌없이 저런 말을 뱉을 수 있는 사람이어서 코메디 같은 단식도 할 수 있었겠지?"


 필부에 불과한 나같은 사람도 12월 3일 전국적으로 232만 명이 참가한,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대규모 집회인 6차 촛불 집회를 보고 박그네 탄핵안이 무난하게 가결될 것을 예측했는데,

정치판의 중심에 있는, 그것도 제1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탄핵안 부결을 장담하며 손가락을

뜨거운 장에 집어넣겠다는 말을 하다니... 헐


 삼류 정치꾼의 행태를 보면서 표현할 수 없는 자괴감과 함께 주권자인 국민이 아닌

박그네 개인에게 맹목적으로 꼬리를 흔드는 부랄달린 내시를 국회로 보내준 순천 시민의

의식수준을 의심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구글 번역기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평상시의 구글 번역기는 입력되는 한국말이 까다롭다 생각되

그 단어를 직역하거나 아니면 한국어 발음을 알파벳으로 표기하곤 한다.


 이번에는 어떤 번역을 줄려나? 

영어로 표현하기 애매모호한 '이정현 장 지진다'를 번역기에 넣어봤더니

우려를 단번에 불식시키며, 알파벳으로 표기하지 않고 그간의 맥락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는 듯이 'Lee Jeong-hyun is gone' 이라는

재미있는 의역을 준다.

 

 '이정현 장지진다'를 구글번역기에 넣어 본 페북 친구들 역시 

'Lee Jeong-hyun is gone' 번역을 보고

'구글 번역기, 졸라 센스 있다' 라며 결과를 캡처해서 공유하고 있는 중이다.


 

 아래의 동영상은 순천만 메기 이정현 새머리당 대표가 박그네 가카의 탄핵안이 가결 된 이후

질문하는 기자들에게 "저하고 손에 장지지기 내기 한번 할까요? 그거(탄핵을) 실천하면

제가 뜨거운 장에 손을 넣을게요" 라고 했던 말을 사실이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자나깨나 박그네 찬가를 읊어대는 부랄달린 내시 이정현의

뇌구조 사진을 구글에서 가져왔다. ↓



메기같은 주둥이로 걸쭉하게 욕을 하는 이정현 ↓


이정현 대표는 세월호 참사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있으면서

'김시곤' KBS보도국장에게  언론을 통제하는 듯 한 발언을 해서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




단식 초기에 방문을 닫아놓고 굶는 척(?) 하다가

세간의 비판이 거세지자 공개단식으로 전환하면서

국민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했던 순천만 메기 이정현. 


필자는 자질없는 정치꾼들이 이렇게 '보여주기' 단식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ㅋㅋ ↓

(구글이미지)


'이정현 장 지진다'를 똑똑한 구글 번역기에 넣어봤다.

'Lee Jeong-hyun is gone' 

해석하면 '이정현은 끝났다' 는 뜻이 되겠다.


순천만(順天灣) 메기 이정현.  

흐~~미 쪽팔려!

내가 만약 이정현이라면 개쪽팔림을 만회하기 위해서

도끼로 손가락 한두개쯤은 잘라버렸을텐데...

 


순천만(順天灣) 메기 이정현!  빨리 장지져라!!     

좌우지장지장지장지져라



(페이스북 이미지)

바람의 넋두리 카테고리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