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길에서 길을 묻다
  • 바람이 되어 (away)

1박 2일 Aloha Lake 백패킹
08/07/2016 14:08 댓글(0)   |  추천(23)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등산의 참맛은 뭐니뭐니 해도 백패킹이라 할 수 있다.


커다란 배낭에 텐트와 침낭, 음식물 등을 집어넣고 산길을 걷다가 힘이 들면 호숫가에 텐트를 치고

밤을 보내면서 별과 달을 보고, 물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자연을 벗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살고있는 북 캘리포니아(北加州)는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Yosemite National Park)과 레익타호(Lake Tahoe)가 가까이 있어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절경을 자랑하는 자연의 품속에 파묻혀 심호흡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햇볕의 계절인 여름의 길목에서 나와 와이프는 며칠 전에 신청했던

Backpacking Permit(입산허가서)에 등록한 10명의 일행을 만나기 위해 5월 14일(토)

아침 5시에 집을 나서 3시간 30분 가량을 운전해 Eldorado National Forest에 위치한

Horsetail Falls Trail 입구에 도착한다.


우리 일행은 Trail 입구에 차를 세워놓고 입산허가서에 첨부되어있는

Overnight Parking 티켓를 밖에서 잘 보일 수 있도록 자동차 대쉬보드에 올려놓은 후 

목적지를 향해 험한 바윗길을 오르기 시작한다.









↓  유투브동영상보기

Lake Tahoe 카테고리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