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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색(玄胡索)
04/29/2019 07:04 댓글(0)   |  추천(10)



꽃말: 보물주머니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다년초로 산록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라며, 한국 및 중국 동북부를 거쳐 시베리아까지 분포한다. 크기는 약 20cm, 덩이줄기는 지름 1cm, 여기서 나온 줄기는 20cm 정도 자란다.


밑부분에 포 같은 잎이 1개 달리고 거기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 잎자루가 길며 1∼2회 3개씩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도란형으로 윗부분이 깊게 또는 결각상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뒷면은 분백색이다.


꽃은 4월에 피고 연한 홍자색으로 총상꽃차례로 5∼10개가 달린다. 화관은 길이 2.5cm, 뒤쪽은 꿀주머니가 되며 앞쪽은 넓게 퍼져 있고, 한방에서는 덩이줄기를 정혈제, 진경제 및 진통제로 쓴다. 

(두산백과인용)


어혈로 찌르는 듯한 심통을 멎게 한다. 기와 위에 놓고 볶아서 가루를 만들어 두 돈씩 따뜻한 술에 타서 먹으면 바로 낫는다(세의득효방). 뇌공이 "심통으로 죽을 것 같으면 빨리 현호색을 구하라"고 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증류본초).


월경이 고르지 않고 붕루가 조금씩 나오는 것을 주치한다.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본초). 主月經不調, 崩中淋露. 煎服末服丸服?佳[本草].

[네이버 지식백과] 현호색 [玄胡索] (동의보감 제2권 : 외형편, 2008. 3. 10., 허준, 동의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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