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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눈동자의 소녀-이숙
08/17/2017 11:08 댓글(0)   |  추천(6)



슬픈 눈동자의 소녀가
강변을 걸어가네
바람에 휘날리는 검은머리
혼자서 걸어가네


그 어느 봄날 사랑을 했네
그이와 거닐던 길
찬바람 몰아치고 해저믄데
어디로 가는가

흩날리는 낙엽따라 멀리 멀리
떠나가고 싶어라


슬픈 눈동자의 소녀는
봄날을 그리면서
흰눈에 덮인 먼 산을 향해
혼자서 걸어가네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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