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길에서 길을 묻다
  • 바람이 되어 (away)

자유한국당이 해체되어야 하는 이유
07/20/2017 14:07 댓글(0)   |  추천(35)



 '자유한국당'은 왜? 해체되어 없어져야 하는가.

정당의 지지율이 낮아서도 아니고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아서도 아니다.

자유한국당은 총칼을 앞세워 반역을 일삼아 온 독재정권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반역과 독재의 역사로 이어져 온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기본권을 비롯해 

헌법이 정하는 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했던 세력이며, 정당해산을 심판할 수 있는 

헌법재판소의 심판가치로 봤을 때도 당연히 해체되어 없어져야할 정당이다.


 친일파를 기반으로 독재를 일삼다 4.19학생의거로 쫒겨난 이승만의 '자유당'


 쪽바리 일왕에게 혈서를 바치고, 독립군을 때려잡고, 남로당 빨갱이로 활약하고, 

5.16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찬탈하고, 독재정권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국민을 납치, 고문하여 용공조작으로 살해했던 박정희의 '민주공화당'


 1979년, 12.12 반란을 일으켜 권력을 탈취하고, 양민을 학살한 전두환의 '민주정의당'


 1988년 4월, 제13대 국회의원선거로 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이 형성되자 

노태우와 민주정의당은 여소야대 구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보수연합구도를 구축하기 위해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에 배치되는 정계개편을 추진하여 1990년 1월 22일, 민주정의당 노태우, 

통일민주당 김영삼, 신민주공화당 김종필의 3당야합으로 탄생시킨 '민주자유당'.


 1996년 2월, '민주자유당'에서 당명을 바꾼 김영삼 정권의 '신한국당'


 1997년 11월, 이회창은 분열과 부패의 구정치를 청산하고 정치혁신을 통해 

민 대통합의 선진 민주정치를 구현하겠다며 '신한국당'을 '한나라당'으로 바꿨지만, 

2002년 대선 당시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2.5톤 탑차에 실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해 

'차떼기' 정당이 되었다.


 2007년 12월 19일, 한나라당 후보로 대통령에 당선된 이명박은 

수십조원의 국민혈세를 퍼부어 4대강을 파헤치고 막아서 녹조라떼 호수를 만들었고, 

관변단체를 앞세워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국민들을 종북빨갱이로 매도했으며, 

정보기관을 동원해서 독재자를 애비로 둔, 국가통치 철학이라곤 쥐뿔도 없는 

칠푼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국정농단에 일조했다. 


 2012년 2월 13일, 칠푼이 박근혜는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꿨지만,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 판결에 의해 탄핵이 결정되자 칠푼이 주변에서 호가호위하던 

적폐세력들은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변경한다. 


 이렇듯 '자유한국당'은 총칼을 앞세운 반역과 독재, 조작, 음모, 불법, 반민주에 뿌리를 둔 

국정을 농단한 적폐세력이 모여있는 정당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체되어야 하는 것이다.


 반역이란 무엇인가?

무력을 동원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정권을 찬탈하여 국가와 민족를 배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따라서 대한민국 헌법 가치로 봤을 때 독재와 반역의 토대에서 이어져 온 자유한국당은 

심각하게 헌법을 위배한 정당이므로 헌법에 의해 당연히 해산되어야만 한다.


 반역의 수괴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은 이렇게 변명을 일삼으며 잘못된 행위를 호도해왔다.

"시대적 사명감으로 이뤄진 부득이 한 조치였다" 

니미럴 .. 강아지 풀뜯어 먹는 소리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봤을 때 자국민을 납치, 고문, 학살하는 행위를 반민족행위라고 한다.

어떤 이유로도 민주정부를 찬탈하고, 국민을 납치, 고문, 학살했던 행위를 정당화 할 수 없다. 

그것은 반역과 반민족의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불법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적인 상식을 갖고 있는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을 악의 세력이라 지칭하는 것이며,

6.25 동족상잔을 일으켜 수백만명의 민족을 학살한 김일성과 그 집단을 악의 원흉이라 하듯이

자유한국당은 청산되고 없어져야 할 적폐집단으로 보는 것이다.


 잠시 일본을 언급해보자.

우리는 왜 일본을 증오하며 동반자로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인가? 

그것은 그들이 과거에 저질렀던 침략의 역사때문이다.


 비극의 역사가 있었다면 독일과 프랑스처럼 반성과 진심어린 사과로 함께 치유해가면 된다.

그러나 일본은 잘못된 지난날의 역사에 대한 반성은 커녕 진심어린 사과 또한 없었으며 

그들의 입맛에 맞춰서 역사를 왜곡해 왔다.


 지난 수십년 동안 일본 정부는 행정수반이 바뀔 때 마다 표현과 수위를 조금씩 다르게 하여

과거의 잘못된 행위를 사과하는 척하면서 변명과 핑계로 일관했다.


 사과와 반성은 핑계와 조건이 있으면 안된다. 

조건없는 사과와 반성은 잘못된 역사에 대한 보편적 치유를 위한 상식이기 때문이다. 


 일본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는 것처럼 우리 국민에게 사과하고, 반성하고, 

잘못된 행위에 대해 뼈를 깎는 마음으로 용서를 구해야 하는 집단이 '자유한국당'이다. 


 하지만 그들은 국민에게 용서를 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행위를 부정하고, 

반역과 독재를 미화시키며, 현란한 물타기로 일본과 다름없이 뻔뻔스럽게 생존하고 있다. 


 그래서 반역과 불법, 편법으로 권력을 잡아 선량한 국민을 납치, 고문, 살해했던 역사를 이어온 

지금의 자유한국당을 다수의 보통 시민들은 적폐세력, 악의 축이라고 지칭하며, 괜찮은 사람도 

그 집단에 몸담고 있다면 악의 축으로 여기는 것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자유한국당'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이며 악의 편에 속한다.

그래서 그들은 마땅히 해체되어 없어져야할 적폐 집단인 것이다.


물은 고이면 썩는다   

바람의 넋두리 카테고리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