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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자(僞善者)는 신(神)도 외면한다
06/11/2017 13:06 댓글(0)   |  추천(18)


 "위선적(僞善的)인 신자(信者)보다 무신론자(無神論者)가 낫다"

"위선자(僞善者)들은 신(神)도 외면할 것이다"    

- 교황 프란체스코 -


 가슴깊히 공감가는 말씀이다

내가 이 말씀에 공감하는 이유는 예수와 부처의 이름을 팔아 사리사욕을 채우고

거짓을 감추기 위해 위선(僞善)하는 종교 장삿꾼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티베트 불교의 육도윤회도(六道輪廻圖)

가운데에 그려진 새, 뱀, 돼지는 각각 육도윤회의 원인인 탐(욕심), 진(분노), 치(어리석음)을 상징한다.



  불교법전에 "육도윤회(六道輪廻)"라는 구절이 있다.


 일체중생이 자신이 쌓은 선악의 업인()에 따라 

지옥과 아귀(), 축생, 수라(), 인간, 천상의 여섯 세계를

끊임없이 윤회전생(輪廻轉生)하게 된다는 뜻이다.


 어린 학생들을 바닷물에 수장시키고, 국정을 농단하고서임을 지지않고

일말의 반성없이 뻔뻔하게 얼굴을 들고 다니는 것들을 보노라면 신(神)도 이들을 외면하여

지옥, 아귀() 축생의 삼도(三道)에서만 윤회(輪廻)하게 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대통령의 권위를 내려놓고 국민들과 눈높이를 맞추려했던,

모두가 존경했던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하려했고 그것도 모자라

끝내 죽음으로 몰아넣은 이명박근혜.


 그들이 지은 죄의 댓가는 지금부터 받아야 한다.


 이명박근혜 뿐만이 아니라 그들 옆에서 '빨갱이 종북'을 노래하며

지역과 이념, 세대간의 갈등을 부추키며 기생하고 동조했던 인간말종들 또한

그에 상응하는 죄의 댓가를 반드시 받아야만 한다.


  목회자라는 간판을 내걸고 신(神)의 이름을 팔아 대중을 선동하며

이명박근혜에게 꼬리를 흔들었던 종교 장삿꾼들 역시 죄값을 받아야 한다.


 이들이 저질렀던 잘못된 행위, 거짓, 불의를 보고도 모른체 지나친다면

우리들 역시 신(神)에게 외면당할 것이다.


 신(神)을 팔아 먹고사는 종교 장사꾼들!

이제부턴 그대들의 잘못된 행위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

그대들이 믿는 신(神)의 이름을 끼어넣지 말라.


 그리고 뼈를 깎아내는 아픔으로 혹독하게 반성하라.

그대들이 즐겨사용하는 '유황의 불지옥'에 떨어지길 원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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