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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과 비와 햇빛같이
07/08/2019 04:07 댓글(0)   |  추천(1)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호 14:5)


식물이 성장하는 여러 과정에는 셀 수 없이 많은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그중 가장 귀한 교훈들이 씨의 성장에 대해 말씀하신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씨는 그 안에 발아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은 하나님이 심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혼자서는 싹을 틔우지 못합니다. 

곡물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단계가 지나면 사람이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점에 이릅니다. 


여기에서 사람은 파종과 추수 사이를 전능한 힘으로 놀랍게 연결시키시는 분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씨에 생명이 있고 토양이 비옥해도 무한한 능력이 밤낮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면, 그 씨는 어떤 결실도 내놓지 못합니다. 

메마른 밭이 소낙비로 생기를 머금어야 하고, 햇볕이 온기를 주어야 하며, 땅에 묻힌 씨앗에 전기가 흘러야 합니다. 

창조주가 심으신 생명은 창조주만 싹을 틔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모든 씨앗이 발아하고 모든 식물이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씨앗의 발아는 영적인 생명의 시작을 상징하고, 줄기의 성장은 성품의 향상을 묘사합니다. 

생명이 없는 곳에는 성장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나무는 자라지 않으면 죽습니다. 

식물의 성장과 마찬가지로 성품도 사람의 눈에 띄지는 않지만 무언중에 항상 성장합니다. 

비록 우리의 생명이 성장의 각 단계에서 완전하다고 할지라도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면 지속적인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식물은 하나님이 그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하신 것들을 받고 성장합니다. 

이와 같이 영적인 성장도 거룩한 대리자들과 협력함으로 달성됩니다. 

식물이 흙에 뿌리내리듯 우리도 그리스도께 뿌리내려야 합니다. 

식물이 햇빛과 이슬과 비를 받듯 우리도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언제나 그리스도에게 향해 있으면, 성령은 마치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실 것입니다(호 6:3). 마치 의로운 해처럼 “치료하는 광선”(말 4:2)이 비출 것이며, 우리는 “백합화같이”(호 14:5) 필 것이며 “곡식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호 14:7) 것입니다.

<교육>, 104~106


(KASDA 장년 기도력에서발췌)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rEkO25&document_srl=64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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