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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선인장 꽃 / 베가스 산행
05/18/2019 18:05 댓글(0)   |  추천(6)

일주일에 한 두번은 산행을 한다. 산을 걷다보면 무심 해진다. 그냥 있는대로 생명의 꿈틀거림도 보이고

꽃이 왜 아름다운지도 알게 된다. 또 바위 가  깍여서 하트 모양이나 타원형 모양은 많은데 삼각형이나 네모꼴은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나에게 모지지 말고 둥굴 둥굴 살아라고 가르치는 것 같다.


라스베가스 레드락 케년은 오전 10시쯤이면 덥기 시작 한다. 그래서 일찍 산을 올라 오후 더웁기 시작 하면 산을 내려 온다. 야생의 선인장 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 했다. 아마도 다음 주 쯤이면 모든 선인장 꽃들이 활짝 필것 같다. 무서운 까시 사이에서 피어나는 꽃의 아름다움이 나를 설레게 한다.









다음날은 1시간 10분 거리의 마운틴 찰스턴으로 갔다. 산에는 5월의 눈이 있고 날씨가 매서웠다. 꼭대기에서. 하늘을 바라보니 검은 먹구름이 드리운다.아마도 비가 오거나 눈이 올것 같다. 완주는 포기하고 조금만 가는데 까지 가보기로 한다. 아니다 다를까 싸리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눈이 쌓이면 산길 내려 가는 길이 위험 하다. 서둘러 내려 오니 산 밑에는 따스한 봄 날씨이다.


눈 속에서도 봄은 봄이다 생명이 꿈틀거리며 솟아 나온다.


문닫은 스키장 아래 캠핑 그라운드. 눈속에서 캠핑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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