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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레드락 케년의 사슴 가족
01/16/2019 21:01 댓글(0)   |  추천(5)


사막 지대인 라스베가스에도 3일전 부터 비가 온다. 밤새도록 비가 두뚝 두뚝 내렸다. 비가 조금 내려도

산행은 한다. 비를 맞으며 걷는 기분 또 다른 깊이가 있다.


라스베가스 스트맆에서 서쪽 30분 거리의 레드락 케년 13마일 드라이브 길에 사슴 가족 6 마리가 길을 건너 간다. 10 여년 이곳 다녀도 사슴 가족은 처음이다. 덩키는 너무 많이 있어서 인위적으로 줄였고 코요테, 산사자, 들토끼,시라소니, 박쥐등도 가끔 나타난다 한다. 열대 지방의 선인장은 물론 유카나무, 여호수아 나무,소나무과의 소철 나무가 비를 맞고 있다.  올빼미,까마귀, 매 독수리도 볼 수 있다.


비 오는 날의 산행과 드라이브는 가끔 인생의 진한 커피 향 같은 느낌을 준다.








결혼식 마치고 리무진 타고 와서 화동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 커풀과 우산 속의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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