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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멕시코 주 샌타페에 가서
12/31/2018 04:12 댓글(0)   |  추천(7)


"사막위로 빛나는 아침이 떠오르는 광경을 보자 내 영혼은 숨을 죽였으며 내 안에서 옛것은 사라지고 새것이 태어 났다" 라고 소설가 D. H. 로렌스가 표현한 샌타페는 스페인어로 "성스러운 믿음"이라는 뜻이다.

하늘은 푸르디 프르고 공기는 맑고 신선하며 광대한 황토색의 공간물은 강렬한 햇빛이 춤추며 메우고 있는

이곳 모습은 여름에 문화 행사에 왔을때 모습이고 지금 겨울 눈 폭풍이 휘몰아쳐 모든것이 하얗게 쌓여있는 8도 기온의 추위로 도로는 얼음판이다. 멕시코나라가 아님을 밝히기 위해 자동차 라이센스 판에 USA 라고 글자가 박혀 있는 유일한 주이고 미국 50개주 중 가장 이국적인 모습이다.  예술가 촌이며 뉴 에이지 운동의 본거지,뉴욕과 엘에이 다음으로 예술품 판매가 많은 곳이고 100여개의 화랑과 뮤지엄이 있고 대표적으로  뉴 멕시코 뮤지엄, 조지아 오키프 뮤지엄, 인디언 아츠 뮤지엄등이 있다. 샌타페 오페라는 화려하며 도전적 공연으로 세계적으로 유명 하다.


겨울 방학 맞아 온 외손녀 ,외 손자 데리고 3박4일 가족 휴가를 다녀 왔다. 라스베가스에서 차로 10시간 운전, 네바다 주는 늦은 가을 날씨 아리조나 주로 들어서자 싸리 눈이 내리더니 뉴 멕시코 주로 들어서니 온통 하얀 눈이다.


< Meow Wolf >

첫째날 아침 6시 라스베가스를 출발 샌타페 (한 시간 빠름) 시간 오후 6시에 도착 호텔가서 체크인하고 이웃 풀라자에 가서 식사와 샤핑을 하고 둘째날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즐기는 마법의 성 마법의 집 Meow Wolf 에 갔다. 미리 예약 했는데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오후에는 이곳에서 유명한 관광지 George O'Keffe 미술 박물관에 갔다.










< Farmers Market & Santa Fe RailYard >

셋째날 아침일어나 보니 뉴 멕시코 눈 폭풍 영하의 날씨 화씨 8도 기온 나뭇 가지에 하얀 얼음이 꽃처럼 맷혀 있고 도로도 얼음 판 차안에 둔 물이 꽝 광 얼어 있고 호텔 파킹랏의 차들 자종차 와이퍼를 들어서 세워놓고 있었는데 나는 처음 알았고 더운물 떠다가 얼어붙은 와이퍼와 유리를 딲아 내었다. 파머스 마켓 갔다.








El Museum Market 파머스 마켓 바로 옆에 있는데 아메리카 인디언 예술품과 골등품 볼것이 많았다.




<



셋째날 오후에는 곤충 박물관에 갔다. 직접 만져 볼 수 있고 설명도 해준다. 5천 여종의 곤충 수집 해 놓았다. TRAVELLER'S MART 안에 있다. 마트안의 인디안 쥬얼리 보석 골등품 볼것이 많았다.










<On Canyon Road >

셋째날 오후에 예술가들의 갤러리가 백개 정도 있는 이곳에 갔다. 각기 다른 종류의 예술품과 화가들 모습 볼 수 있었다. 아이들도 재미 있게 관람하면서 재잘 거린다.


고추를 집 앞에 걸어 놓는데 악귀를 쫓아 낸다고 한다. 고추가 매워서 귀신이 도망 가나 보다.











< 샌타페에서 볼만한 것들 >

샌타페 호텔에서 추천하는 관광지는 Georgia O'keefe, Santa Fe Plaza, Meow Wolf, Lorreto Church,

Castro's Cafe 와 스키이다. 계획에는11,000피트의 아름다운 케년  Bandelie National Monument 산행이 있었으나 연방 정부가 문닫는 바람에 크로즈해서 못갔다.마지막 날 저녁에도 아이들은 호텔 옆 극장에

영화 구경 갔다.

갈때 보다 올때는 조금 더 빨리 온것 같다. 라스베가스 여름 더위를 불평 했지만 미끄러운 얼음 판 날씨에는 더욱 힘든것 같다. 여행의 끝은 집이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이야기와 걷는 운동, 놀이등으로 아이들과  모든 추억을 만들어 준다. 행복은 추억이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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