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라스베가스 길
  • 동성로 (8985)

라스베가스가 다섯 시면 서울은 몇시죠 ?
12/08/2018 06:12 댓글(0)   |  추천(6)

라스베가스 서울 문화원 배상환 원장의 컬럼집 <라스베가스가 다섯시면 서울은 몇 시죠?> 가 최근 한국에서 출판 됬다.


라스베가스 지역 신문  "한미 일요 뉴스에 썼던 편집장 컬럼 80여편 중 56편이 수록된 이 책은 저자의 열여섯번째 책인 동시에 <라스베가스 문화 일기> <라스베가스 찬가> <그리운 곳은 멀고 머문 곳은 낯설다>

<라스베가스의 불빛은 아직도 어둡다> 를 잇는 다섯번째 컬럼집이다.


종이 책과 함께 전자 책으로도 동시에 출판되어 현재 한국 서점에서 유통 되고 있는 이 책은  1부 " 시계는 똒딱똑딱> 2부" 질 하긴 이미 틀린 사람들"  3부 3부 인 엔 아웃 ( In- N- Out)으로 구성되어 있다.


배상환씨는 ' 귀차니즘" "캥거루 족" "웃프다""헬조선"등 신조어가 많은데 그것은 그만큼 현대인의 삶의 변화가 심하고 복잡해져 가고 있다는 증거다"라며  이민 역사는 꽤 오래 되었지만 , 그것을 기록한 이민사를 찿는 것은 힘든 실정이기에 매주 썼던 컬럼을 책으로 묶어 둠으로 역사의 자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저자의 집약된 표현을 본문 가운데서 찿는다면 "별것 아닙니다. 우리가 잘 하려고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었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를 꼽을 수 있다. 주어진 삶을 담담히 누리면서 즐거움으로 예술로 승화 시키려는 저자의 글이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또 서울은 몇시죠. 제목 자체가 그리움이다.  우리의 이민 생활이 온통 그리움 자체가 아닌가 한다.


1988년 오규원 시인의 추천으로 시집 <학교는 오늘도 안녕하다> 로 그 당시 베스트 셀러가 된 시집, 산문집,비평집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활동을 계속 했다. 1997년 라스베가스로 이민 후 집필 활동 외 라스베가스 서을 문화원 개원(2001년) 지금까지 초청 연주회, 색스피어 오페라 감상회, 시 낭송회등 80회 이상 문화 행사 개최했고 , 서울 합창단 (1998년-2013년), 힐링 콰이어(2013- 현재)를 창단 운영하며 라스베가스 문화 활동의 중심이 되고 있다.  문의 702-379-0222


책 사인회가 끝난후  책 저자 배상환 님의 피아노 반주로 가을 고향 노래를 다함께 불렀다.



같은 출판사 "좋은 땅에서 출판된 정상진씨의 <사무엘 정, 투어 에피소드> 출판 사인회가 두분이 동시에 했다. 이 책에서 중국에서 활짝 열린 중국 변소에서 일을 보며 옆사람과 함께 얘기하는 에피소도 처럼 이 여행 책은 갔다, 보았다가 아닌 여행에서 느낀 진솔한 삶 공부이다.  저자와 함께 등산하며 들은 얘기이다.

"은퇴 후 연금 수입에서 생활비가 많이 나가지 않아  저축이 되는데 그것을 다 모아 부부 여행 경비로 쓴다.

자식에게 돈 물려 줄 생각 없다. 여행 전 철저하게 여행지 문화 역사 배경을 공부하고 나서야 여행 떠난다.

히말리야 갔다가 지진으로 미국 돌아 오는 비행기 타기 까지 숱한 고생등 책이 재미 있다. 더 재미 있는 것은 여행 갔다 오면 몸이 아프다, 부인께서 몹시 아팠는데 또 얼마후 여행 짐 싸서 길을 떠나는 부부이다.






왼편 < 사무엘 정 투어 에피소드> 저자 정상진 님

오른 편 < 라스베가스가 다섯시면 서울은 몇시죠?> 저자 배상환 님



라스베가스 코리안 힐링 콰이어 카테고리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