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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고 있는 야채는 약용으로도 좋읍니다.
06/24/2009 16:06 댓글(0)   |  추천(0)


매년 저의 집 구석 구석을  활용하여

 무공해 야채를 식탁에 올리는 농사(?)를 지어 왔습니다.

텃밭농사는 주로 집사람이 재미로 맡아하고

저는 잔디를 깍고 나무를 커트하여 주는것을 재미로 하여 오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농사를 지어 벌써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야채 식물은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옛날에 부모님들이 골고루 먹으라 하셨는데

우리 한인들이 즐겨 먹는 야채들은 약용으로도 아주 우수 합니다.


 

가장 사랑받는 상추 입니다.

상추는 쌈으로 많이 먹게되고 비타민 A가 많으며

저혈압에 좋다고 합니다.

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리게 되는 데 이는 락투카리움이란 성분 때문이지만

건강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상추를 약용으로 사용도 하는데

상추즙을 타박상에 습포하여주면 통증이 많이 완화된다고 합니다.


 

오이 농사도 합니다.

오이를 먹으면 체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여 몸이 한결 개운해지는 효과가 있고
 오이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들어 있어

 식초나 식염으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이를 먹을때는 다른 채소와 겻들이지 말고 특히 당근과는 상극입니다.

숙취에 오이즙이좋고 이뇨제로도 좋고 여성분들에게 

특히 사랑받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열매를 맻기 시작하는데

여름내내 요리해먹고 미처 먹지 못할때는 말려서 겨울에 먹습니다.

가지는 영양분이 적어 나물로 만들어 먹으면 포만감을 줄뿐 아니라

고혈압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가지는 날것으로 먹으면 혓바늘이 솟고

목을 많이 쓰는분들은 가지요리를 피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인들에게는 아주 좋은 식픔이기도 합니다.


 

도마도도 두가지의 종류를 심었는데 벌써 따먹고 있습니다.

도마도는 갈증을 없에고 피를 맑게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음식으로도 많이 활용하기도 하지요. 

도마도는 식욕을 갖게하는 효능이 있어

다른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데 조심하여 먹는다면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저는 생으로 많이 먹는 돌미나리를 아주 좋아 합니다.

돌미나리는 약용으로 아주 좋다고 하여 매끼 먹다시피 합니다.

고혈압, 각종출혈,간기능 향상, 관절염등등 약효가 있다고 합니다.

번식력이 좋아 한뿌리만 갖다 심으면 가정에서 많이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습니다.



 

깻잎을 사용하기 위하여 재배하는데 매년 같은 자라에서 자라 줍니다.

위장 장애에 좋다고 하며 깻잎과 양파는 궁합이 잘맞아 위암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고기나 생선회와 함께 먹으면 살균작용을 하여 좋으나

깻잎과 당근, 오이와는 상극이므로 함께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작년에 참외를 약 30개 정도 따먹어 금년에도 심었습니다.

수박과 함께 참외는 무더위를 잘 물리쳐 주는 효능이 있고 간기능 향상시키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가 차거나 나쁜 사람은 많이 먹으면 해롭고

아이들도 많이 먹으면 나쁘다고 합니다.



 

매년 호박을 심어 여러가지 음식으로 만들어 먹고

미처 먹지 못할때는 말려서 겨울에 나물을 해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특히 호박은 항암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LA에서는 99전에 10단씩하는 파

너무 싸구려여서 천대 받는 느낌이 있지만 파는 약용으로도 좋고 음식을 만들때

애용하는 채소입니다.

감기에 좋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파는

파전이나 파김치를 해먹어도 아주 좋습니다. 



 

부추도 번식력이 좋습니다.

된장국, 고기와 찰떡 궁합인 부추는 된장의 항암효과를 배가시켜준다고 합니다.



 

근대도 있습니다.

국이나 쌈으로 먹으며 이뇨제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금년에 처음 심어보았습니다.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조절해주고 옥수수 수염이 이뇨제로서 약효가 좋다고 정평아 나 있지요.

당뇨나 신장이 나쁜분들이 많이 애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시험삼아 심었는데 수확을 할수 있을지 궁금 합니다.



 

허브입니다.

종류도 많지만...  향신료와 차로 사용합니다.


 

컴프리는 야채중에 야채라고 합니다

저희는 컴프리잎에 밀가루를 묻혀 튀김도 해먹고 쌈으로도 먹습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알로에 베라 입니다.
제가 나누어준 집의 수도 상당 합니다.
저의 집에서는 약용으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 글을 쓰다보니 키워먹는 야채와 약용식물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공간을 활용하셔서 조금씩 키워 보시면
재미도 있고 경제적으로도 적지않은 도움을 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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