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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아침 얼굴 반쪽 만들기
06/24/2009 08:06 댓글(0)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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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얼굴 반쪽 만들기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얼굴을 두드려도 얼굴은 한껏 부푼 찐빵. 빠른 시간에, 즉시 부기를 빼주는 확실한 비법만 모았다. 특히 방송에서 실험으로 검증되었던 재미있고도 효과 100%의 방법이 궁금하다.



별난 지식을 검증하는 프로그램 <스펀지>에 재미있는 실험이 있었다. 아침에 막 일어나서 얼굴이 퉁퉁 부은 남녀 한 명을 대상으로 면봉으로 손가락을 꾹꾹 눌러주었더니 부은 얼굴이 금세 정상으로 돌아왔다. 혹시나 해서 다른 남녀 한 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역시 마찬가지로 퉁퉁 부어서 눈도 제대로 뜨지 못했던 얼굴이 금세 정상으로 가라앉는다.
우리 몸은 지압점을 잘 눌러주면 막혔던 핼액과 체액의 흐름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 붓는 것도 일종의 흐름이 막히는 것. 지압점을 눌러주는 것은 막혔던 것을 뚫어주는 역할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 얼굴이 퉁퉁 부을 때는 ‘합곡혈’을 눌러주면 무엇보다 효과적이다. 합곡혈은 엄지와 검지의 끝이 만나는 움푹 팬 부분. 이곳을 면봉으로 5분 정도 눌러주면 얼굴의 부기가 금방 사라진다.


밤에 라면을 먹고 자면 아침에 어김없이 얼굴이 퉁퉁 붓는다. 하지만 라면을 먹을 때 우유를 조금 부어서 먹으면 다음 날 아침, 얼굴이 전혀 붓지 않는다. 여자 두 명을 대상으로 잠자기 전 그냥 라면과 흰 우유를 10ml 넣은 라면을 각각 먹고 다음 날 아침 얼굴 상태를 확인했다. 그냥 라면을 먹은 쪽은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부은 상태. 우유를 넣은 라면을 먹은 사람은 정상 상태였다.
사람은 잠자는 동안 일정량의 수분을 배출한다. 따라서 배출되어야 할 수분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얼굴이 붓는 것.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얼굴이 붓는 것도 같은 이유. 라면에 들어 있는 염분은 수분을 몸 안에서 붙들어놓기 때문에 잠들기 전 라면을 먹으면 붓게 된다. 여기에 우유를 첨가하면 우유의 칼슘과 칼륨이 라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게 해주어 몸이 붓지 않는다.


녹차는 부기를 빼주는 데 일등공신. 마셔도 효과적이고 녹차 티백을 차갑게 해 눈가에 얹어두어도 효과적이다. 이는 녹차의 탄닌 성분이 근육과 피부를 조여주기 때문이다. 보다 확실한 효과를 보고 싶다면 녹찻물에 율무 가루를 적당하게 개서 얼굴 전체에 발라준다. 5~10분 후에 깨끗이 씻고 나면 부은 얼굴이 금세 정상으로 돌아온다.




1 잘 익은 호박은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속을 파내고 삶아서 틈틈이 먹으면 이뇨 작용을 도와 부기를 제거해준다.
2 요오드 성분이 풍부한 미역이나 파래, 다시마 등의 해조류 역시 부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3 검은콩은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주고, 율무 역시 몸속 수분이 평형 상태를 이루도록 도와준다.
4 수분이 많은 수박, 토마토 같은 과일, 아이스크림, 차가운 탄산음료는 몸속의 수분 배출을 막는다.
5 율무는 이뇨 작용에 탁월하다. 또 비장의 기능을 조절하여 수분의 평형 상태를 이루어 몸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1 하루에 6~8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는 체질로 변한다.
2 베개가 너무 낮거나 아예 베지 않고 자면 자세가 나빠져 얼굴 쪽으로 수분이 몰려 붓는 원인이 된다.
3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눕는 포즈는 턱 관절에 부담을 주고 얼굴을 비뚤어지게 한다. 바로 누워 자는 습관을 들이자.

 

 

검지를 이용해 아이크림을 눈꼬리 쪽에서 코 쪽으로 마사지하듯 발라준다. 이때 손가락에 살짝 압력을 가해 둥글게 돌려주는 것이 포인트. 아이크림이나 젤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해두면 훨씬 효과적이다.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눈썹 안쪽 뼈부터 눈썹 밑 움푹 들어가는 부분까지 가볍게 지압한다. 부은 눈과 미간의 순환을 자극해 부기가 가라앉는다.


눈 밑에서 볼까지 연결되는 부위를 가볍게 눌러준다. 이곳을 지압하면 눈의 부기도 제거되고 눈매도 또렷하고 생기 있어 보인다.






로션은 얼굴 전체에 바르기 보다는 부기가 심한 눈가, 볼, 이마에 화장솜에 적셔 5분 정도 올려놓는 것이 더 효과적.

검지를 이용해 눈꼬리 쪽에서 코 쪽으로 마사지하듯 발라준다. 둥글게 돌려주는 것이 포인트.

부기 제거 마스크나 팩을 하기 전에 따뜻한 타월로 모공을 충분히 열어주고, 팩 후에는 차가운 타월로 패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