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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된장 쑥칼국수
06/24/2009 07:06 댓글(0)   |  추천(0)
♪ 식욕촉진에 도움이 되는 영양만점, 된장 쑥칼국수

 

♪ 식욕촉진에 도움이 되는 영양만점, 된장 쑥칼국수 추천 

요리재료
통밀가루 2컵반 (덧가루 포함), 반죽을 할 때 쑥물과 물을 넣어 조절한다.
쑥 150그램(살짝 데친후에 두부와 함게 갈아준다.)
멸치 다시물 20컵( 다시용멸치 15마리, 마른표고버섯 3개, 다시마 10*10 2장, 마른고추1개)
행복한 콩 1모(220그램)
호박 2분의1개, 쑥 약간, 당근, 대파
된장 1숟가락 반(된장은 간에 세기에 따라 양을 가감합니다.)

 

 

날은 흐리지만 기온이 따뜻한것이 .. 완연한 봄이네요,

오늘은 어떤 메뉴를 선택하여 가족들의 입을 즐겁게 만들어 줄까? 생각을 하다가
입맛이 없어하는 가족들을 위하여 식용촉진에 도움이 되는 쑥으로 칼국수를 만들었어요.
생동하는 봄에 정말 잘 어울리는 쑥칼국수랍니다.
 

 


쑥은 비타민, 미네랄, 정유성분이 풍부하고, 비타민 A.C 의 함량이 높아 환절기 감기에방에도 아주 좋답니다.
그러니.. 봄을 맞이하는 많은 분들이 이 때 쯤에는 몇번은 먹어주어야.. 우리 건강에도 도움이 되요.^^

 


   

   땅이 있는 곳이라면 쉽게 볼 수 있는 쑥은 봄나물의 전령사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쑥 모양이 특이하여 구별이 쉬어 누구든지 캐는것이 가능하지만, 평소에 약을 치는 곳은 피한다.
   쑥은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A.C가 풍부하며 배가 아프거나 신경통에 좋아 오래전 선조때부터
   민간요법으로 많이 사용을 하였고,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돋구는데 도움을 준다.
   이제 나오기 시작한 어린 쑥으로 어렸을때의 추억이 담긴 개떡이나 쑥버무리를 만들어 먹어도 좋고,
   전이나 국, 별미쑥밥을 만들어 먹기도하고 억센쑥은 말려서 쑥뜸으로 사용을 하거나
   술을 담구어 먹기도 한다.


맛짱은 수제비나 칼국수 반죽을 할때 콩가루를 자주 넣어 고소함과 영양면을 강조하는데,
오늘은 콩가루가 없어 콩으로 만든 두부를 콩가루 대신 넣어 반죽을 하여. 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라는
말을 실천하였답니다.

그리하여 오늘에 포스팅은.. 두부와 쑥을 넣어 반죽한 영양만점 된장 쑥칼국수 랍니다.^^

◈ 식욕촉진에 도움이 되는 영양만점, 된장 쑥칼국수 ◈

 

[재료] 통밀가루 2컵반 (덧가루 포함), 반죽을 할 때 쑥물과 물을 넣어 조절한다.
          쑥 150그램(살짝 데친후에 두부와 함게 갈아준다.)
          멸치 다시물 20컵( 다시용멸치 15마리, 마른표고버섯 3개, 다시마 10*10 2장, 마른고추1개)
          행복한 콩 1모(220그램)
          호박 2분의1개, 쑥 약간, 당근, 대파
          된장 1숟가락 반(된장은 간에 세기에 따라 양을 가감합니다.)


위에 재료중에 표고버섯과 다시마는 멸치다시물을 만들고 건져낸 것이예요.
국물을 만들도 건진뒤에 채를 썰어 칼국수의 고명으로 사용, 마른고추를 넣은것은 된장에서 느낄수 있는
덥덥한 맛을 없애기 위한것이고 ..육수를 만들때 마른 고추를 넣으면 국물이 시원해 지고
매운맛은 전혀 나지 않는답니다.

* ♪ 국물 요리와 반찬이 맛있어 지는 육수 3가지



쑥은 조금 넉넉한 물에 담구어 흔들어 깨끗이 씻어서 데친후에 두부와 함게 갈아줍니다.

위에서도 말한것과 같이 반죽에 물을 넣지 않았고, 두부와 시금치를 갈아서 반죽을 하였답니다.
반죽을 할 때 두부의 수분함유량에 따라 수분의 함량이 다르니 양을 가감하세요.

*** 칼국수나 수제비도 익반죽으로 하여야 더 쫄깃하고 맛잇답니다.
     믹서에 갈은 두부를 30~40초정도 데워서 반죽을 하여 주세요.

칼국수를 만들때면 반죽을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숙성을 시킨후에
칼국수를 만드는 것이 반죽이 쫄깃하답니다.



  
두부를 넣고 갈은 쑥물을  두부를 넣어 질지 않게 반죽을 한다.

*  반죽이 되면 약간을 물을 넣어 맞춰주면 되고, 질면 덧가루를 더 조금 더 넣어 주세요.

반죽은 냉장고에 넣어 두어시간이상 숙성을 시켜줍니다.
하루 전 날 반죽을 만들어 넣어두면 더 좋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면 냉장고에 넣어 두어시간정도 숙성을
시켜다가 밀대로 밀어서 칼로 썰어 국수를 만들어 줍니다.

국수를 방망이로 밀어줄때는 덧가루를 뿌린후에 밀어주어여 밀대에 붇지 않는답니다.



칼국수를  썰은 뒤에는 칼국수가 서로 붇지 않게 덧가루를 조금 뿌려줍니다.

* 덧가루의 양이 많으면 국물이 맑지 않고 껄죽하니 .. 되도록이면 덧가루는 적은 양을 사용하세요.



칼국수가 완성이 되면 멸치다시물에 된장을 풀어 주고,



칼국수를 넣어 끓이다가 칼국수가 익으면 호박과 당근, 대파를 넣고.. 간을 봅니다.
혹시나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하면 됩니다.

* 칼국수가 다 끓었을대 된장을 넣어 간을 맞추면.. 된장 맛이 겉돌아  칼국수의 맛이 덜해요.



잘 익은 쑥칼국수예요.
칼국수가 다 익고 간을 맞춘뒤에는 불을 끄고.. 조금 남겨 두었던 쑥을 넣어 휘 저은뒤에 떠 주면되요.

맛짱은 사진을 보면서 ..괜스리 흐믓해 하고 있답니다. ^^;;



칼국수를 다 끓인 후에 추가로 들어간 쑥으로 쑥의 향과 맛이 더 업그레이드 된다는거.. 꼭 기억하세요.^^



사진을 조금 이쁘게 찍으려고 고명을 위로 모아보았어요.



국물을 가까이 찍어 보았는데.. 맑은 것이 보이나요?

우선 쑥칼국수의 쫄깃함은 기본이고요~ 국물이 맑고 구수한 된장맛이 나는 시원하다고 할까??
한 그릇 먹고나면 ... 속이 개운한것이..확 풀린답니다.^^



쑥향이 가득한 칼국수에 된장국물이 담백하고 구수한것이 고향이 맛이 절로 느껴집니다.    

식욕촉진에 도움이 되는 영양만점 된장 쑥칼국수 드시고 매일매일 건강한 날 되세요.

 

 

-담아왔습니다-

밀가루와 감자가루 반반씩 반죽하니 더 쫄깃쪼깃^.^

-은정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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