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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 월요 산행
02/06/2018 06:02 댓글(0)   |  추천(7)

일을 그만두고 둥그스런 사과 배가 생겼습니다. 옷을 입어도 태가 안 납니다. 저녁을 안먹는 다이어트에

돌입, 한달이 지나 뱃살이 없어 졌습니다. 15파운드가 빠져서 산행을 하는데 숨이 덜 찹니다.

레드락케년 등선을 다라 걸어 올라가 내려 올때는 계곡 줄기를 따라 길이 없는 울퉁 불퉁 바위들을 타고 내려 오니 손과 발 모두 사용하니  전신 운동이 됩니다. 손으로 발로 바위를 만지다 보니 갑자기 고고학 연구원이 된 기분입니다. "그래 맞아 이건 예전엔 산이 아닌 바다 속이 었어. 이건 조개, 소라, 고등등의 

화석 모습이야"


어릴적 부터 말을 탔다면 걷는 산행아닌 말타는 산행도 좋은것 같습니다.


조개 모습의 화석 ?











갑자기 세계지도 모습으로 보이는 것 보니 여행을 하고 싶은가 봅니다. 그런데 다녀 오면 몸도 아프니

내 몸 움직이는것 아닌 화면으로 보는 간접 세계 여행즐깁니다. 그래도 이민 생활 40여년 지난 요즘에는 한국 여행 가서 배낭 메고 대중 교통 이용하여 이곳 저곳 시장통 골목 식당 뒤지며 다녀 볼 마음 먹고 생각 하고 있는 중인데 전쟁 얘기 하니 불안 합니다. 가는 길에 손자 아이들 학교에 잠시 집어 넣어 두고 우리 부부는 배낭 메고 젊었을때 신혼 여행 다시 해볼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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